-
맞아 맞아 형말이 다 맞아
그러니까 형도 얼른 취직을하든 알바를하든 해서 간접적으로 삼성밥좀 먹어봐야 되지 않겠어?
힘내 형! 마흔살이면 아직 기회있어! 할수있다! -
삼성밥으로 집도구하고 차도구하고 다 했다.
감사하며 살고있어 -
그렇게 믿는 삼성이 덜 믿는 SK하이닉스한테 밀렸네
삼성만 믿어기지고 가지고되냐 -
일시적인거고 클라스는 영원한거지..
삼성시가총액으로 SK 현대 LG 롯데 GS 한화 등등 다 사버릴수 있는거 알지? 그만큼 삼성이 대단한 기업인거지.. -
그 삼성은 이건희 삼성이고 지금 삼성은 다른기업이라 봐야지
고용창출 최고점은 정주영 현대가 찍었지 -
그래도 삼성미만 잡이다..
삼성이 자동차 만들었으면 현대보다 더 잘만들었을거다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이런거 따라 잡았겠지..
핸드폰 만든거만 봐도 알수있듯이.. -
sm5는 ㅂㅅ이 만들었냐?
-
이 분도 아스퍼거 느낌인데...
-
노예 ㅅㄲ 쇠고랑 자랑하고 있네
-
이제는 책도 가려서 읽어야 하겟더라고
출판사도 돈이되는 책을 찍어내려하니까
출판물의 완성도도 예전만 못한거 같음.
저자의 화제성을 중시하고, 유투브처럼 자극적인 내용 넣으려고 하고..
300쪽짜리 책인데 폰트가 15pt 넘는거같고 줄간격도 200%넘게 구성한 책도 잇더라.
내용이 없는데 반 가까이 읽어서 깜짝 놀랏음 -
그냥 닥치고 일단 읽는 습관을 가져라
처음엔 귀여니 소설도 상관없다
그리고 타인의 풀이나 해석 이딴거 보지마라
계속 책을 읽다보면 자동적으로 맥락이나 모든게 파악 가능해진다 닥치고 일단 읽어라 제발 -
책을 읽는 습관은 쉽지 않지. 여러책을 꾸준히 읽는다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
자신이 잘 읽을수있는 책을 여러번 읽는것도 큰 도움이 됨.
쉬운예로 삼국지를 여러번 읽으라. 읽을때마다 생각이 바뀐다. 라는 등의 얘기가 있듯, 같은 책을 읽어도 지나간 시간만큼 바뀐 생각만큼 다른 생각을 할수있고, 이건 시각이 다른 여러가지 책을 읽는 효과와 비슷함.
단, 외우는 목적의 독서는 다름. 여러번읽으면서 사고력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사고력이 고정될 우려가 큼.
예로 교육법, 건강법,등의 무엇무엇 하는 법 따라하기 책. 물론 그것조차 안보는 것보단 낫지만....
어떤책이든 내용의 질이 낮든 높든 읽으면 어떤 것이라도 얻을수있음. 하다못해 맞춤법이라도... 최소한 정식출간되는건 일정수준의 감수가 이뤄지니까.
그런의미로 인소가 재밌다면 개인연제중인 인소가 아니라 정식출간되어 감수가 이뤄진 인소를 보는게 좋음. -
유튭생기고 책안삼.......유튭이 소리내서 읽거든
-
삼성생명이 삼성병원 운영하는데 돈을 출연하는것 처럼 생명보험 회사들은 이윤의 일부분을 저런식으로 사회에 환원하도록 알게모르게 요구를 받는다.
생명보험이란게 나라에서 라이센스 주면 사실상 땅짚고 돈을 쓸어담는 업종이거덩....
적자가 날 일도 없고 무슨 기술혁신 같은것도 필요없다...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하니까 혜택보는대신 베풀라는거지
삼성이 우리나라 다 먹여 살린다고 봐야지..
여기서 직간접적으로 삼성밥 안먹는 사람 없다고 봐야될거다..
대통령도 윤버지 이후에 이재용 회장과 이부진 사장이 번갈아 맡아주면 어떨까 생각도 든다.
능력있는 삼성맨들 각 부처에 배치하면 이스라엘같이 작지만 강력한 선진국이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