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 2024.05.22 12:57 (*.125.177.184)
    밥먹고 바로 졸린 건 혈당쇼크와서 그런 것. 간헐적 단식 따지기 전에 혈당과 피검사부터 해보심이.
  • ㅇㅇ 2024.05.22 14:18 (*.33.164.149)
    간헐적단식이 아니고 걍 밥값아끼기네
  • 12 2024.05.22 16:40 (*.111.143.83)
    하루18시간 공복 유지하고
    나머지6시간정도는 자잘하게 먹어야 빠지지 ㅅㅂ ㅋㅋ 간헐적 폭식을 하고있네
  • ㅇㅁㅇㅇㅇ 2024.05.23 18:41 (*.62.10.164)
    ㅋㅋㅋ 23시간 단식하고 1시간 저렇게 먹어도 저건... 노답이다
  • 노인공격 2024.05.22 19:17 (*.39.251.205)
    당근 남긴거 대단하다ㅋㅋ
  • ㅇㅇ 2024.05.23 07:58 (*.147.27.246)
    솔직히 당근 생으로는 먹을만한데
    저렇게 카레 같은곳에 넣을때는 식감이 뭉개지기 때문에
    더 작게 잘잘하게 잘라서 넣어야 편식 안하고 마셔버리지
    저렇게 크게 잘라놓으면 걸러내는 경우가 많다
    식당에서 음식물 쓰레기 남기기 싫으면 최대한 작게 잘라라
  • ㅇㅇ 2024.05.25 08:25 (*.38.192.4)
    응 너만그래
  • 2024.05.22 21:34 (*.235.17.186)
    18~20시간 단식은 한끼 폭식수준으로해도 한달 4키로 빠지긴했음ㆍㆍ근데 커피도안됨 단식시간엔 물외엔 안마셔야함
  • 흠냐 2024.05.23 03:52 (*.125.255.5)
    몸의 활동량에 맞게 간헐적단식을 하는거지
    재택근무로 아예 운동도 안하고 더구나 밥을 먹고 움직여야지 폭식하고 잠을자면... 참 잘도 ㅋㅋㅋ
  • ㅈㅈㅈㅈ 2024.05.23 08:49 (*.177.49.151)
    3끼 챙겨 먹고 운동을 하겠다
  • asfq 2024.05.23 10:05 (*.32.117.97)
    생각이라는 걸 못하는 사람인가?
  • ㅇㅇ 2024.05.23 10:18 (*.92.196.165)
    차라리 조금씩 세 끼가 나을 듯..
  • 2 2024.05.23 11:43 (*.254.194.6)
    헐.. 지금 내 생활과 비슷하네.

    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믹스커피 마시고 똥싸고 9시에 운동가서 1시간 땀 쫙 흘리고

    사무실가서 일좀 하다가 오후 서너시쯤 집에가서 거하게 먹음.

    나도 한끼만 먹는다고 생각해서 많이 먹음.

    라면 2개 먹을때도 있고 밥 2공기,

    밥 먹고 나면 디저트로 떡이나 과자도 쳐먹고.

    그러고나서 쇼파에 앉아 티비 보다보면 졸려서 초저녁 잠깐 잠.

    그리고 저녁 8시쯤 되면 아들내미랑 탁구 1시간정도 치고.

    그래도 살 조금씩은 빠짐.
  • ㅇㅇ 2024.05.23 16:25 (*.225.228.119)

    똥을 몇시간씩 싸시나용?

  • 조각 2024.05.23 11:45 (*.161.175.95)
    커피도 설탕커피일것같다
  • 1 2024.05.25 09:38 (*.101.66.64)
    사육장에 돼지랑 다른게 뭐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0 장교 전역 후 닭 튀기고 산다는 분 4 2024.04.05
2169 맘카페 회원이 쓴 비혼녀의 하루 9 2024.04.05
2168 전어 손질의 달인 8 2024.04.05
2167 무조건 팔리는 중고차 7 2024.04.05
2166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1 2024.04.05
2165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2024.04.06
2164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2024.04.06
2163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2024.04.06
2162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2024.04.06
2161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7 2024.04.06
2160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2159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2158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2157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2156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2155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2024.04.06
2154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13 2024.04.06
2153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2152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2024.04.06
2151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2024.04.06
2150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8 2024.04.06
2149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8 2024.04.06
2148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2024.04.06
2147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2024.04.06
2146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5 2024.04.06
2145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2024.04.06
2144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2143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28 2024.04.06
2142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5 2024.04.06
2141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2024.04.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