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1 22:58 (*.102.128.199)
    그려 가서 마이 무거라.
  • 진짜 2024.05.22 02:13 (*.51.42.17)
    누가 저런델 혼자가. 가족단위로 가지.
    부부+아이 최소 3인가족이지.
    그럼 저 수준이면 5~6만원은 들지.

    애가 좋아할 메뉴는 꼴랑 치킨정도밖에 없네. 그마저도 장작구이라 호불호 갈릴테고
    여기저기 "이거안먹으면 이따 먹을거없어!" 하면서 억지로 국밥떠먹이는장면 연출되겠구만.

    그돈으로 애슐리퀸즈나 가고말지 ㅋㅋ
  • 그냥 2024.05.22 04:48 (*.234.204.248)
    가고서 얘기해 모르면서 글싸지말고 검색만 해봐도 될텐데
    일반 휴게소에서 파는 소떡 소시지 닭꼬치 다 있어 물론 휴게소 보다 싸고
    저건 특산물이라고 소개한 것 같은데
  • ㅇㅇ 2024.05.22 06:55 (*.39.201.78)
    놔둬 ㅋㅋ 직장도 돈도 없이 집에서 놀면 결국 저렇게 되더라
  • ㅇㅇ 2024.05.22 08:23 (*.164.80.203)
    내 말이~!!! 결국 저런 애들이 만들어지더라.
  • 진지공사 2024.05.22 14:57 (*.106.153.69)
    참어... 인생의 워너비가 애슐리인가보지
  • ㅋㅋㅋㅋ 2024.05.22 08:27 (*.104.160.62)
    ㅋㅋㅋㅋ 새벽3시까지 게임하다가 오후 1시쯤 일어나서 불긁하면서 댓글 다는 느낌이네 평생 남원축제갈 일도 없으면서 ㅋㅋㅋ
  • ㅇㅅ다 2024.05.22 09:18 (*.235.83.182)
    새끼 겁나 부정적이네
    이런놈들 가까이 두는것만으로도 기빨린다

    긍정적으로 좀 살아라
  • ㅇㅇ 2024.05.22 09:33 (*.235.55.73)
    이슈인 스탠다드네
  • ㅅㅅㅅ 2024.05.22 09:47 (*.85.113.225)
    에고... 아이들 대리고 에슐리퀸즈같은 곳가는 것보다 좀 서울외각으로 좀 돌아댕겨~ 그게 아이들 경험쌓기도 좋고 교육에도 좋아~
  • ㅇㅇ 2024.05.22 10:39 (*.153.194.212)
    축제를 못가본 어린아이구나
    엄청난 바가지를 겪어보지 않은게야~
    어딘가에서 어긋나 버린게야~
    이제부터라도 애인 사귀어서 다녀보는게 어때~
    방구석 여포짓 그만하고 따사라운 광명의 세계에서 지내보렴
  • 2 2024.05.22 11:53 (*.254.194.6)
    이거 얼마전에도 춘향제 이야기 나와서 댓글 썼는데 또 써야겠네.

    정작 축제 보단 먹거리쪽에 사람이 어마무시 많았다.

    도저히 줄서서 먹을 용기가 없어서 근처 추어탕 먹고옴.
  • ㄱㅌ 2024.05.22 19:44 (*.29.133.14)
    광한루 주변 야경과 전등 꽃 볼 만하다
    애들 보단 어르신들 위한 전통 소도시 느낌이라 물가도 비싸진 않아 조용히 구경하기 좋더라
  • 2024.05.23 11:06 (*.101.67.93)
    초상집도 아니고 저런데다가 국밥 먹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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