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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를 가야할 사람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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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저 깊은 몸속에
짜장면 서른그릇은 품고 살지 -
똥멍청해서 그렇지뭘
설명 해줘도 못알아듣고
논리는 개나줘
승질은 드러워 갬성 따라ㅎㅎ -
저거 진짜 피부과가 아니라 정신과 가야 됨. 저런 몸매 원하는 남자는 물론이고 주변사람들 하나도 없음. 옆에서는 다 뜯어 말리고 있을 것임. 자아도취 자기강박 외적인 요인은 하나도 없이 자기 혼자 저러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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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될거야
괜히 얽히고 성내서 바꾸려고 하지 마 - 자기 자신의 문제인 사람들인데 고마워하지도않어 -
자연 선택 되는 과정에서
직업 윤리가 투철해서 힘들어하는 간호사, 의사는 무슨 잘못이냐고 ㅅㅂ -
그냥 자연사하게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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