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공감한다 박정희 대통령 정도 능력이면 영구집권 하거나 적당한 시점에 강력한 후계자에게 이양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지.. 개인적으로 박지만군에게 어렸을때부터 왕세자교육을 시켰다면, 그리고 그 지만군이 박정희 대통령 이후를 맡아줬다면 우리니라가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싶다.. 국민들 정신력도 더 좋아지고
국회 속기록 보면 김대중이 반대한 내용이 없음 공사현장에서 드러 누워 반대한 적도 없음 김대중, IMF : 동-서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이 우선, 후에 경부고속도로 건설 박정희 : 경부고속도로 우선 이러한 내용임 결과적으로 경부고속도로가 먼저 건설되면서 수도권 집중, 국토균형발전이 깨져버림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사실관계는 제대로 알고 삽시다
김대중을 비롯한 야당의 반대론은 △첫째 IBRD가 국토횡단 노선 건설이 더 효율적이라고 분석했음에도 국토종단 고속도로를 만드는 것은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킨다 △둘째 부동산 과열과 특정 기업의 비대화를 초래한다 △셋째 지나치게 빠른 도시화를 부추겨 농어촌이 피폐해지고 도시 인구 유입이 증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