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진상 민폐 부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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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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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ㅂㅂ
2024.04.29 23:06
(*.103.11.117)
자주가던 곳도 저런 마인드라 금방망했음
소문난 맛집아닌이상 한번온 손님 또오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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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2024.04.29 23:32
(*.235.189.156)
탕수육까지 시켯으면 된거아녀?
저건 장사를 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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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스케스
2024.04.29 23:49
(*.148.15.29)
5살이면 만4살인데 1인분을 먹는다고?
지 얘들은 그 나이에 그렇게 먹었나?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 저건 억지지.
유튜브에 가족들이 동남아 여행 갔는데
음식을 시키는데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켜
그런데 종업원이 음식의 양이 많으니까 조금만 주문해서 먹어보고 적으면 더 주문하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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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흐흐
2024.04.30 00:08
(*.183.237.66)
이런집이 진짜있나요?
그냥 가지말아요
난 그냥 나오거나
아니면 한그릇더 시키고 담부터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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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2024.04.30 00:13
(*.51.42.17)
아 경계선지능장애시구나.
라고 판단내리면 될 문제를 뭘 진상부모냐고 묻고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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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4.30 01:47
(*.223.148.227)
내가 형 딴건 몰라도 이건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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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ㅋㅋㅋ
2024.04.30 10:37
(*.38.45.56)
야 경계선지능 하나 배운거 가지고 그만 우려라
다른 사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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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ㅅㅂ
2024.04.30 02:11
(*.172.162.174)
요즘 장사 잣같이 하네. 일인 일주문? 잣까고 있네
그럼 일인 이 주문 하면 혜택 있는지 따져야 하냐
좉도 장사 거지같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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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엄마가
2024.04.30 02:12
(*.172.162.174)
애만 먹이려고 식당오면 안되겠네ㅎㅎ
걍 애혼자 5살이든 7살이든 혼자 짜장면 먹으로 와야하냐?
다 망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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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24.04.30 09:21
(*.76.217.147)
문래동 영일분식에서의 경험.
아들이 아주 꼬맹이였을 때
영일 분식의 칼 비빔면 생각이 나면
와이프랑 셋이 가곤 했다.
그러면 사장님 할머니들이 아이용 칼국수를 챙겨 주시곤 했는데 양을 너무 넉넉하게 주셔서
돈을 더 드리겠다고 해도 절대 받지 않으셨다.
한번은 이제껏 얻어먹은 양을 생각하면
이번 만큼은 돈을 더 드리자고 와이프와 의기 투합해서
돈을 들고 내려고 했다가 엄청 혼만 났다.
'애기가 이뻐서 할머니가 주는데 왜 그러냐' 며....
그런데.. 그때가 마지막이었던듯.
한참만에 가보니 젊은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어서
주인이 바뀌었나 했는데,
얼마전 물어보니 할머니들이 요양 병원에 계시다고.. ㅠ.ㅠ
삭제
댓글
ㅎㅎ
2024.04.30 21:37
(*.234.202.64)
아 영일분식 할머니들 계실때 좋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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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4.30 10:18
(*.127.233.70)
뉴스라는게 커뮤질이나 하다가 그럴듯해보이는 이야기를 사실확인도 없이 식당영상 자료화면이라면서 띄어놓고 커뮤니티에 써놓은 썰을 그대로 읽고 댓글 반응이나 말해주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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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4.30 12:06
(*.38.48.232)
저러다가 망하면 인건비탓 월세탓 하다가 정부에 보조금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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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4.30 12:43
(*.235.55.73)
...? 한 명이 가서 요리 하나 시키면 1인 1메뉴 아님?
짜장면 2개 탕수육 하나 3명이서 1인 1메뉴 맞잖아 ㅋㅋㅋ
근데 주작끼가 좀 다분한 게
너무 상식 밖임, 이미 1인 1메뉴 충족이 되는데 저렇게 말하는 거 사실 말이 좀 안 됨
심지어 탕수육 대자인데... 알바는 당연히 저렇게 말할리 만무하고 사장이라는 사람이 저런 계산이 안 될 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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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01 11:22
(*.235.10.199)
아니 장사라도 존나게 잘 되가지고 손님 받을 테이블이 모자라면서 ‘1인 1메뉴입니다’ 이 지랄하면 인정이지
매장에 좆도 파리 날리면서 같잖게 운영하는 새끼들은 그냥 길바닥 나앉아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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