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좀 모자랐을거야. 완전 바보로 분류될 정도는 아닌 정도 그냥 지능이 낮은사람. 이런 사람이 사회화가 되면 그냥 평범하게 잘 지내거든. 이러한 자기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애 군대까지 보낸거 같다. 에휴 모지란애를 특수교육을 안시키면 오히려 사회화가 더 안되는데 그걸 몰랐던거 같네
부모가 아들에 대한 기대,사랑이 비뚫어져 욕심에라도 "육군 만기전역자"라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공인된 타이틀을 가지고싶어할순있다. 하지만 개인의 욕심에 국가가 정한 가이드라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건 정말 병신같은거지. 군입대를 회피하기 위한 부모의 욕심은 범죄가 되면서 당연한 면제자를 군입대시키기위한 욕삼은 왜 범죄가 된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지?
꼭 부모가 문제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