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3 14:12 (*.62.202.93)
    걍 조금더 얹어서 여의도 애슐리를 가겠다
  • 12 2024.04.03 16:16 (*.196.102.177)
    고기가 푸~짐 하네
  • 1 2024.04.03 17:31 (*.101.196.218)
    차라리 편의점 삼각김밥이 낫겠다
  • ㅇㅇ 2024.04.03 17:37 (*.7.24.102)
    개밥도 이것보단 낫겠다
  • ㅇㅇ 2024.04.03 17:39 (*.55.156.25)
    고기에서 냄새 ㅈㄴ 날 거 같음
  • 1 2024.04.03 17:44 (*.46.1.243)
    고기가 엉덩이 후지살이내 살코기부위중에선 가장 싸구려 정육점서 두근에 만원
  • 챠도ㅗㄷ듀듀 2024.04.03 19:20 (*.51.235.196)
    + 수입 냉동
  • 불쌍하다 2024.04.03 20:46 (*.237.125.10)
    젊은 연인들이 불쌍하다.
    혼잡한 윤중로도 가야되고,
    만원짜리 덮밥도 사먹어야되고,
    너무 불쌍하다.
  • 쌍욱스 2024.04.03 23:35 (*.107.21.174)
    저거 올린사람이 48세 미혼남성인데...

    도대체 뭘보고 젊은 연인들이 불쌍하다라는 댓글을 남긴거냐..?
  • 디즈 2024.04.04 19:12 (*.96.50.169)
    미혼 아닐걸? 내가본 글은 애들데리고 배고프대서 할 수 없이 사먹였는데 저렇더라는 건데?
  • ㅇㅇ 2024.04.04 08:26 (*.38.85.31)
    잠실 석촌호수는 더 혼잡하고 밥값도 더 비싸
  • ㅇㅣㅇ 2024.04.04 19:25 (*.148.57.135)
    가격대비 부실 정도가 아니라..저거 5천원 받아도 눈탱이 수준인데...3천원 정도가 적당하겠다. 편의점 제육도시락이 훨씬 나을듯.
  • ㅇㅇ 2024.04.05 11:39 (*.7.46.121)
    저거 저가격에 파는 상인들이 잘못이냐? 직접계약안하고 서울시 - 마케팅업체 - 상인들 물산모아오는벤더 - 몽고텐트 현수막 사용료 까지 마진붙여서 50프로 이상 떼가늩 구조가 문제냐??
    만원 제육에서 수수료만 5-6천원 떼갈듯. 그렇다고 만사천원짜리 제육 1인분을 팔면 판매 자체가 안되겠지 만원에 팔기 위해 저따위 상품이 나온건데. 서울시 공무원분들이 조금만 신경써서 구조 만들면 만원에 저모양으로는 안나온다. 공무원들을 조져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05 신분증 제시 시행 첫날 병원 16 2024.05.22
1904 자기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 25 2024.05.22
1903 끝없이 말 바꾸시는 분 11 2024.05.22
1902 여자 알바 고백 공격 논란 16 2024.05.22
1901 대상 받고 바뀐 출연료 4 2024.05.22
1900 사기 혐의에 대한 유재환의 입장 9 2024.05.22
1899 무한리필이라더니 추가요금 내라 30 2024.05.22
1898 야생의 시대였던 과거 12 2024.05.22
1897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2024.05.22
1896 드라마 같은 결혼 스토리 6 2024.05.22
1895 기묘한 간헐적 단식 16 2024.05.22
1894 소지섭이 국내에 들여온 해외영화들 8 2024.05.22
1893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 10 2024.05.22
1892 점점 심해지는 악성 민원 8 2024.05.22
1891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 6 2024.05.22
1890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2024.05.21
1889 생각보다 안 비싸다는 은평구 대장 아파트 15 2024.05.21
1888 파도파도 괴담만 16 2024.05.21
1887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수능 개편안 7 2024.05.21
1886 어메이징 공무원 꼰대 문화 11 2024.05.21
1885 결혼 9년차 승무원 부부 14 2024.05.21
1884 유독 가격 많이 오르는 음식 22 2024.05.21
1883 합의 실패로 사면초가 11 2024.05.21
1882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2024.05.21
1881 손님들 넘친다는 춘향제 14 2024.05.21
1880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2024.05.21
1879 아이스크림 택갈이 상품에 빡친 영국 소녀 7 2024.05.21
1878 강형욱 회사 퇴사자의 인증 29 2024.05.21
1877 승리의 지시를 무시한 정준영 23 2024.05.21
1876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2024.05.21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