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걍 병신같은 선동임 남자가 가사 노동을 다른 나라에 비해서 덜 도와줘서 낮게 나오는게 아니라 여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취업을 안하기 때문에 낮게 나오는거다 분자가 작은게 아니라 분모가 크다는 소리임
-
이야... 아직도 여성여성거리고 있네. 나라가 얼마나 더 망가져야지 올바른 소릴 하려나.
-
여성의 사회진출이 저출산에 기여했다고 본다
전통적인 가정은 남자가 돈벌어오고 여자가 집안일, 육아를 하는거였지. 그렇게 외벌이로 생활이 됐었음
근데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기존 남성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게 됨
결과적으로 남성의 소득이 하락함
2000년대 초반부터 남성의 소득이 하락함으로써 맞벌이가 강제됨
아예 안낳거나 한명 낳아보니 애는 누가 키워?
부모님 찬스, 어린이집으로 케어하는것도 한계가 있지
이런식으로 둘째까지 케어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움
결국 출산율 감소로 이어짐
옛 어른들이 하는 말이 맞아. 여자는 집에서 밥하고 애나 봐야지
요즘시대에 이렇게 말했다간 매장당하겠지만, 그게 맞다 -
여자입장에서도 집에서 밥하고 애 보는걸 가장 행복해 함
-
걍 기대치가 올라간거야 남자혼자 벌면 남들과 비교했을때 거지처럼 살고 있으니 나가서 일하려는거지
-
순서가 잘못됬다. 여성 사회진출로 남성의 소득이 하락된게 아니라, 남성의 소득이 줄어서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한것임. 물론 그당시 여성의 인권신장 이런게 합쳐지긴했다만....식민지화와 산업화를 거쳐 기업의 무한성장이 멈추고 경쟁시대가 오니 임금수준도 정체되고 기업이 투자를 안하는 상황이 되니 기존 근로자들의 대다수인 남성의 소득시 줄어든거임. 남성의 외벌이 소득이 계속 높았으면 여성들이 사회진출할 필요가 없겠지. 솔직히 생리도 그렇고 출산을 염두하는 여성은 경제활동에 있어서 남성보다 비효율적인게 사실이잖아. 글고 이건 저번에 말한 누가 말했던 정부와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주도됬다는게 내 개인적인의견임
-
의미 없는 연구.
아이를 낳는 주체가 생물학적으로 여자라 여자가 아이와 멀어지는 환경에서는 아이가 줄어드는게 당연함. 아이는 가족이 함께 보는 것이 맞겠지만 그렇게 되면 보통 서민들은 가난해져버리니까 아이를 낳지 않지. -
이 형 말이 맞음
-
게시물 본게 맞음??
-
애 낳으면 앎
아무리 가사 분담을 한다고 해도 애랑 가장 가까운 건 그래도 엄마임
이건 그냥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가 없음, 억지로 애 보기 반반 하는 거 졸라 부자연스러움
그러니니 커리어 생각하면 애초에 안 낳으려고 하지...
차라리 이상한 남녀 평등을 외치느니 그냥 여기까지 차이로 인정하고 외벌이가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함 -
여성 경제활동이 출산과 마이너스 관계라면서
결론은 남성 가사참여를 높여야 된다? -
개소리지 보통 부부중에 남자의 수입이 더 높으니깐 남자가 더 많이 일하고 대신에 여자는 더 많이 육아를 하는거지 누가 더 일을 많이 하는지 자료 갖고 와서 남자가 더 일을 많이 하네요 여자는 쳐 논다고 하면 그게 맞는 말이냐? 남자가 일하는 시간이 많고 여자는 육아 하는 시간이 많고 그냥 서로 분담해서 하고 있는건데 맨날 무슨 가사노동, 육아 이것만 쳐 갖고와서 남녀갈라치기나 하는 기레기 새끼들 ㅉㅉ
-
해석을 ㄱㅈ같이 하고 결론도 ㄱㅈ같이 냈네
-
저런 이상한 결론을 보고 있자니 아직 멀었다.
-
베트남, 이집트 등 인구 증가율이 높고 평균 연령이 낮은 국가의 특징 중 하나는
여자들 교육이나 사회활동을 제한 하는 남여 불평등 국가에서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고
또 하나의 특징은 조혼(조기결혼) 문화가 있는 나라가 평균 연령이 낮아 생산 인구가 많다.
그리고 경제력이 안좋은데 다자녀 가족이면 자녀들은 기를 쓰고 일찍 결혼해서 분가라도
해야 자기방을 갖을수 있기에 돈이 없어도 월세낼 여력만 있으면 결혼을 하려 한다.
예전 우리나라가 그랬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570 | 미국 초대형 피자 먹방 도전한 K-유튜버 9 | 2024.06.04 |
| 1569 |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 2024.06.04 |
| 1568 | 솔의눈 처음 먹어 본 반응 6 | 2024.06.04 |
| 1567 | 중국 여행 중 당 간부 빙의하신 분 1 | 2024.06.04 |
| 1566 | 부산 에코델타동 추진 17 | 2024.06.04 |
| 1565 | 중국의 미친듯한 과잉 생산 8 | 2024.06.04 |
| 1564 | 사망한 훈련병 동기 아버지 글 6 | 2024.06.04 |
| 1563 | 금쪽이에서 원본 공개를 못한 영상 28 | 2024.06.04 |
| 1562 |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 19 | 2024.06.04 |
| 1561 |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 8 | 2024.06.04 |
| 1560 |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4 | 2024.06.04 |
| 1559 | 대만 유명 스타들의 중밍아웃 10 | 2024.06.04 |
| 1558 | 때이른 모기 기승 4 | 2024.06.04 |
| 1557 |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 5 | 2024.06.04 |
| 1556 | 우리의 꿈은 이혼 10 | 2024.06.04 |
| 1555 | 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14 | 2024.06.04 |
| 1554 |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 2024.06.04 |
| 1553 | 대부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운동 12 | 2024.06.04 |
| 1552 | 로키산맥 굴의 정체 5 | 2024.06.04 |
| 1551 | 아파트로 사람 차별 18 | 2024.06.04 |
| 1550 |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9 | 2024.06.04 |
| 1549 |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22 | 2024.06.04 |
| 1548 | 26세 연하 여성과 5번째 결혼 9 | 2024.06.04 |
| 1547 | 청년희망주택 클라스 5 | 2024.06.04 |
| 1546 | 인기 없는 엄격한 아버지 7 | 2024.06.04 |
| 1545 | 수능 1타 강사 vs 천룡인 수장 14 | 2024.06.04 |
| 1544 |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 2024.06.03 |
| 1543 | 부채를 뺀 연령별 평균 순 자산 14 | 2024.06.03 |
| 1542 |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 2024.06.03 |
| 1541 | 한국이 보유한 양질의 천연자원 16 | 2024.06.03 |
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가사 참여도가 올라가냐?
나를 포함해 내 주변을 보더라도 아빠들의
모든 시간이 직장과 가정에 사용되고 있구만
도대체 직장을 그만두고 가사노동을 해야 참여도가
올라가려나?
더이상 할래야 할 수가 없구만 자꾸 지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