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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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 2024.04.12 |
1929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1928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1927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 2024.04.12 |
1926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 2024.04.12 |
1925 |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 2024.04.12 |
1924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 2024.04.12 |
1923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 2024.04.12 |
1922 |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 2024.04.12 |
1921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1920 | 조국의 경고 100 | 2024.04.12 |
1919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 2024.04.12 |
1918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1917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 2024.04.12 |
1916 |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 2024.04.12 |
1915 |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 2024.04.12 |
1914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 2024.04.12 |
1913 |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 2024.04.12 |
1912 |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 2024.04.12 |
1911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 2024.04.12 |
1910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1909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 2024.04.12 |
1908 |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 2024.04.12 |
1907 |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 2024.04.12 |
1906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 2024.04.12 |
1905 |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 2024.04.12 |
1904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 2024.04.12 |
1903 |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 2024.04.12 |
1902 |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 2024.04.13 |
1901 | 역대급 세수 펑크 62 | 2024.04.13 |
부모가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서 구직을 못하면 빌려주는 거던데.
게다가 무이자 대출.
자식이 성인되면 원금만 갚는거야.
뉴스에 저사람은 20년전 아빠가 교통사고로 생계 유지가 안되서
아빠가 자식이름으로 대출받은거.
20년전 3천만원 무이자 대출을 지금 갚는거면 도로교통공단이 엄청 손해잖아. 그리고 부모가 자식 등골 빼먹을려거 한거듀 아니고
자기도 불구가 되서 어쩔수 없이 그런건데 결국 내가 입고 먹은데 쓴거잖아.
내가 자식 입장이면 어떨수 없이 갚아야 겠다고 생각들던디.
물론 부모가 대출받고 자식들 버리는 수도 있어서 보완해야겠지만 제도는 좋은 제도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