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해럴드트리뷴 2024.03.21 23:18 (*.179.29.225)
    장근석?
  • ㅇㅇ 2024.03.22 09:47 (*.38.85.97)
    장근석이 훨씬많이 벌었지
    아시아프린스가 조스로보이누
  • st 2024.03.21 23:30 (*.235.80.198)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컨셉질을 꾸준히 하고 살드만
  • ㅁㅁ 2024.03.22 10:39 (*.83.244.29)
    sns컨셉충은 종래에 지 sns로 발목 잡히게 되어있음.
  • 2024.03.21 23:37 (*.229.91.179)
    패션같은거지
  • ㅇㅇ?? 2024.03.22 00:05 (*.185.136.107)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게 환경오염에 도움이 되는것이 아닌 잘사용할때 환경오염에 도움이 되는 것.
    1회용품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가 중요한것이지 사용하지 말자라고하는건 멍청한 짓.

    페미도 멍청해졌지만 환경단체는 이미 더 오래전부터 더 멍청해졌음.
    그럼에도 좋은 이미지가 있는건 "환경"을 생각한다라는 멍청한 기준때문이지.
    플라스틱사용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라는 명제자체가 틀려먹었음.

    그냥 정신병중에 하나가 되었을뿐. 환경단체와 사회가 만들어낸 강박증.
  • 백곰4 2024.03.22 00:39 (*.38.10.233)
    공감합니다
  • 빅브라더 2024.03.22 02:41 (*.234.196.136)
    환경 단체가 하는일은
    그냥 기업 태클 걸기위해 억지 선동을하며
    돈 뜯어내는 역할 외엔 없음.
    그 외 멍청한 추종자들이 따를뿐
  • 업살녹 2024.03.22 00:20 (*.179.29.225)
    업진살 살살 녹는다
  • 111 2024.03.22 01:06 (*.125.177.184)
    연예인은 크든작든 이런 컨셉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환경. 뭐 불법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이라고 볼 수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짭짤하게 살면 그뿐일듯. 방송, 영상, 연예계 단가가 크니 누리고 사는 게 그저 부러울 뿐.
  • Mtech 2024.03.22 01:19 (*.64.19.89)
    뭐 그린피스? 걍 웃고 넘겨라
  • ㅇㅇ 2024.03.22 02:44 (*.38.85.56)
    웰컴 양게티비ㅣㅣㅣㅣㅣㅣㅣㅣ
    류준열 이랬던게 엊그제같은데
    이렇게 가는구나
  • ㅇㅇ 2024.03.22 08:33 (*.55.156.25)
    고현정 말처럼 연예인은 딴따라인 줄 알아야 되는데 ㅄ들이 무슨 빡대가리로 되도 않는 신념을 갖는지 참....
  • ㅇㅇ 2024.03.22 08:34 (*.39.195.166)
    근데 사회자가 묻는다는게... 헤르만헤세??? 그런걸 왜 묻는겨? 지가 책 많이 읽는거 자랑하는것 같네
  • 공드리 2024.03.22 11:26 (*.17.156.235)
    책을 많이 읽는다 -> 어느정도 기본 상식, 소양이 갖춰져있을 것이다 -> 그 중 입문 of 입문, 상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 헤르만 헤세의 행복을 나눠보자

    단지 이 알고리즘인 것 같은데 헤르만헤세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무려 "그런" 거? 라고 발끈하는 것 보니 선생님 수듄,,,
  • ㅇㅇ 2024.03.22 12:35 (*.234.196.32)
    헤르만 헤세가 독서 입문 of 입문이구나… 와 내가 몰랐네 내가 너무 무지했구나 내가 잘못했네 지금 검색해봐도 데미안빼곤 읽어본적도 없는거같은데
  • ㅇㅇ 2024.03.22 12:44 (*.82.49.59)
    '수레바퀴 밑'을 몰라?

    옛날엔 청소년 필독 도서였음 ㅋ
  • 프ㅡ 2024.03.22 18:52 (*.183.67.145)
    무지한 너도 헤르만 헤세 알고 데미안은 읽어봤다고 인정하네
  • ㅇㅇ 2024.03.22 08:48 (*.165.114.120)
    진짜 개 역겨운 부류임. 난 부자가 돈 펑펑쓰고 없는 사람이 궁싱맞은 짓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저런 깨어있는척 하는 새끼들은 토나올거 같아
  • 1 2024.03.22 08:57 (*.235.13.44)
    열등감 덩어리가 성공했지만 열등감 극복은 못하면 이러더라
  • ㅇㅇ 2024.03.22 08:59 (*.82.49.59)
    페미년들 깃발 꼽고 쌍지랄하면서 공격하는데 그거 따라서 춤추고 지랄하지 마라 병신들아

    남이사 환승 연애질을 하건 말건 씨발 ㅋㅋㅋㅋㅋㅋ
  • 혜리 2024.03.22 09:02 (*.122.89.247)
    재밌네
  • ㅇㅇ 2024.03.22 09:03 (*.143.155.217)
    김제동과네 생긴거나 하는 행동이
  • ㅇㅇ 2024.03.22 09:14 (*.235.55.73)
    아 말투 자체가 인스타에 심취했는데 ㅋㅋㅋ
  • 11 2024.03.22 09:22 (*.128.68.193)
    헤세를 모른다고 ...책은 안 읽었어도 이름은 알아야지.
  • 미나짱 2024.03.22 10:10 (*.167.247.49)
    한소희가 은근 순진해서 속아넘어간듯.
  • 2024.03.22 10:35 (*.235.56.1)
    그냥 저 나이땐 다 저렇다... 그러다가 30대가면 정신차리고... ..ㅠㅠ 우성이형....우성이형..
  • ㅋㅋㅋ 2024.03.22 12:09 (*.16.19.162)
    형 쟤 38이야
  • ㅋㅋㅋ 2024.03.22 12:10 (*.16.19.162)
    예전 게시물 엮은거긴 해도 다 30대 초반은 진작에 넘은 시점임
  • 마흔 2024.03.22 12:17 (*.179.29.225)
    늙병필 평균연령이랑 비슷한 놈을 어린애 취급하네 ㅋㅋㅋㅋ
  • ㅇㅇ 2024.03.22 14:23 (*.156.235.38)
    돈에 관심없다 = 돈에 환장한 새끼
  • 2024.03.22 16:57 (*.102.142.187)
    살기가 너무 많아
  • ㄴㄴ 2024.03.22 19:37 (*.250.117.94)
    진짜 ㅈ같이 생겨서 ㅈ같은 신념을 지녔구나 엉덩이 ㅈ나 쌔게 걷어차고싶다^^
  • 00 2024.03.22 20:21 (*.148.253.82)
    잘 생긴 연기를 잘하는 배우

    저 ㅅㅎ 북극곰 광고 계속 나올 때부터 알아봤지
    저 광고 한창 나올 때도 이미 북극곰 개체수 넘쳐날 때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ㄱㄱㅁ 2024.03.22 20:53 (*.177.41.237)
    그냥 인스타 허세충 같은 느낌이네. 내 주위에 저런 애 있는데 진짜 옆에서 보면 한심함을 넘어서 역겨울 정도다. 인생 자체가 거짓임. 그러면서 무슨 신념 있는 척..ㅎㅎ
  • ㅅㅅ 2024.03.22 21:36 (*.39.244.233)
    이색히는 치명적인 척하는게 비호감임 ㅋㅋㅋ 지가 원빈도 아니고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06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2205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2024.04.05
2204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2024.04.15
2203 철밥통은 옛말 5 2024.05.14
2202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2024.05.27
2201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2024.05.16
2200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39 2024.05.23
2199 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10 2024.03.06
2198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97 천룡인 의대생에 박탈감 커지는 학생들 24 2024.05.10
2196 천국의 계단에 만족 못한 헬창이 만든 기구 12 2024.03.26
2195 천국 대신 지옥을 선택한 남자 32 2024.03.13
2194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2193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2192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4 2024.05.18
2191 처방전을 무기로 뜯는 삥 19 2024.03.06
2190 챗 GPT의 의료 진단 15 2024.05.19
2189 책 주웠다는 아파트 주민 소환 통보 23 2024.05.20
2188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35 2024.06.04
2187 채굴기 사기 검거 4 2024.06.05
2186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3 2024.05.26
2185 참젖과 물젖 8 2024.05.20
2184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2024.05.09
2183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2182 차에 적힌 연락처 수집 4 2024.05.23
2181 차라리 모르는 게 좋았을 법한 사실들 4 2024.05.25
2180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2024.05.02
2179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2024.04.16
2178 찐으로 긁혀버린 주민센터 상황극 13 2024.04.02
2177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18 2024.04.28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