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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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1879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1878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1877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1876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1875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1874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1873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1872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1871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1870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1869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1868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1867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1866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1865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1864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1863 |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 2024.03.21 |
1862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1861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1860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1859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1858 |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1 | 2024.03.21 |
1857 |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 2024.03.21 |
1856 |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 2024.03.21 |
1855 |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 2024.03.21 |
1854 |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 2024.03.21 |
1853 |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7 | 2024.03.21 |
1852 |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4 | 2024.03.21 |
1851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이걸 벌써 몇번을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거보니 진짜 니말대로 종자가 다른가보다 니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