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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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 | 결혼 9년차 승무원 부부 14 | 2024.05.21 |
1884 | 유독 가격 많이 오르는 음식 22 | 2024.05.21 |
1883 | 합의 실패로 사면초가 11 | 2024.05.21 |
1882 |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 2024.05.21 |
1881 | 손님들 넘친다는 춘향제 14 | 2024.05.21 |
1880 |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 2024.05.21 |
1879 | 아이스크림 택갈이 상품에 빡친 영국 소녀 7 | 2024.05.21 |
1878 | 강형욱 회사 퇴사자의 인증 29 | 2024.05.21 |
1877 | 승리의 지시를 무시한 정준영 23 | 2024.05.21 |
1876 | 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20 | 2024.05.21 |
1875 | 문신녀 거르는 이유가 뭐임? 35 | 2024.05.21 |
1874 | 불륜 재판에 쓰인 스파이앱 녹음 8 | 2024.05.21 |
1873 | 심각한 일본의 고독사 문제 13 | 2024.05.21 |
1872 | 중고차 유튜버가 말하는 제네시스 차주 특징 20 | 2024.05.21 |
1871 |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는 윤민수 19 | 2024.05.21 |
1870 | 중국 여성들이 생각하는 조선족 남성 7 | 2024.05.21 |
1869 | 맞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 18 | 2024.05.21 |
1868 | 짬뽕에서 나온 바퀴벌레 8 | 2024.05.21 |
1867 | 손녀 지갑에 손대는 할아버지 8 | 2024.05.21 |
1866 | 스모 선수들의 회식 11 | 2024.05.21 |
1865 | 임신부터 하고 싶다는 분 14 | 2024.05.21 |
1864 | 중국이 준비 중인 환율전쟁 50 | 2024.05.20 |
1863 | 어질어질 직구 금지 논란 78 | 2024.05.20 |
1862 | 일본 슬럼가 풍경 15 | 2024.05.20 |
1861 | 폐업 속출하는 여수 23 | 2024.05.20 |
1860 | 금기가 없던 시절 예능 11 | 2024.05.20 |
1859 | 자세와 눈빛이 너무 좋은 헬스녀 20 | 2024.05.20 |
1858 |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4 | 2024.05.20 |
1857 | 교회서 쓰러져 숨진 여학생 7 | 2024.05.20 |
1856 | 참젖과 물젖 8 | 2024.05.20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