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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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3 | 도요타 차주가 당황한 이유 11 | 2024.05.29 |
2342 | 상위 10%의 남자 15 | 2024.05.29 |
2341 | 무법지대가 된 야외 포차 9 | 2024.05.29 |
2340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5 | 2024.05.29 |
2339 | 부산 돌려차기남 보복 위해 탈옥 계획 6 | 2024.05.29 |
2338 |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17 | 2024.05.29 |
2337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11 | 2024.05.29 |
2336 | 요즘 고독사 연령대 4 | 2024.05.29 |
2335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9 | 2024.05.29 |
2334 | 외국인들 입장에서 본 서울 여행 17 | 2024.05.29 |
2333 | 올여름 날씨에 대한 경고 10 | 2024.05.28 |
2332 |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15 | 2024.05.28 |
2331 | 한국과 일본에서만 유명한 학자 11 | 2024.05.28 |
2330 | 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17 | 2024.05.28 |
2329 | JYP가 하이브처럼 다른 회사를 인수하지 않는 이유 13 | 2024.05.28 |
2328 | 기괴한 브라이덜 샤워 문화 18 | 2024.05.28 |
2327 |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리신 분 9 | 2024.05.28 |
2326 | 여성판 N번방에 분노 24 | 2024.05.28 |
2325 | 어질어질한 신병 22 | 2024.05.28 |
2324 |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13 | 2024.05.28 |
2323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0 | 2024.05.28 |
2322 | 엄마를 망가뜨린 탤런트 6 | 2024.05.28 |
2321 | 월급 200따리인데 행복하다는 30대 26 | 2024.05.28 |
2320 | 88년생 유이 근황 22 | 2024.05.28 |
2319 | 곧 성범죄가 될 행동 8 | 2024.05.28 |
2318 |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6 | 2024.05.28 |
2317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18 | 2024.05.28 |
2316 | 일본에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 이유 12 | 2024.05.28 |
2315 |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6 | 2024.05.28 |
2314 |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25 | 2024.05.28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