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ㅁㅁ 2024.05.14 13:39 (*.108.16.90)
    음...저기만 그러는 걸 수도 있는거 아닌가?
    저기 말고 다른데도 근무를 해보고 얘기하는건가?
  • lyonnaise 2024.05.14 13:44 (*.32.75.253)
    사회 전반적으로 다 저러하긴 해요~
    오히려 재촉하는 사람이 진상인 분위기가 되서 동양인들은 불친절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고
  • ㅇㅇ 2024.05.14 14:27 (*.49.175.176)
    프랑스는 손님이 을이야
  • ㅋㅋㅋ 2024.05.15 11:20 (*.38.46.109)
    내가 프랑스 갔다가 쇼핑하고 짐 엄청들고 택시를 잡으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낑낑거리며 간신히 한대 찾아서 탈려고 하니까 기사가 방금 밥먹어서 운행 못하겠대
    아우 씨발 캐새퀴 죽창을 한대 날려주고 싶대
  • ㅇㅇ 2024.05.14 14:22 (*.80.60.124)
    여기 베트남인데 베트남도 비슷함
    물론 안그런 가게도 있지만
  • ㅁㅁ 2024.05.14 14:42 (*.84.87.248)
    전세계에서 이민가기 젤 쉬운 나라 아닌가?
    헬조선 거리는 한국인들 이민가면 딱 좋겠구만
  • ㅇㅇ 2024.05.14 17:25 (*.115.140.15)
    위와 별개로 헬조선은 맞지. 뭘 또 사리분별 못 하고 이러실까.
  • .. 2024.05.14 14:47 (*.235.85.185)
    그래서 불란서 10창난거 아님?
    전겅기때는 세계를 호령햇고 영국이랑 다이다이 떳는데
    지금은 독일한테 밀리고 이태리한테 쫓기고..
  • 2024.05.14 14:58 (*.60.13.144)
    국토빨이 엄청나서 망하고 싶어도 못망하는 나라가 프랑스야
  • 136 2024.05.15 10:01 (*.62.188.214)
    애안낳아서
    곧망하는 어떤나라가
    10창타령하니 웃기네
  • 아아 2024.05.18 17:42 (*.102.129.65)
    그러게 출산율 0.6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라 국민인 주제에 누가누굴 가르치려 들어 ㅋㅋㅋㅋ
  • ㅂㅂ 2024.05.15 11:20 (*.235.13.176)
    프랑스가 유럽 대부분 밀가루 담당하는데 망할리가
  • ㅅㅈ 2024.05.14 14:48 (*.63.143.188)
    가장 개인주의가 강한 나라가 프랑스임.

    지단이 월드컵 결승전에서 자기 누이 욕한 상대편 선수를 박치기하고 퇴장 당함.

    지단 퇴장 당하고 프랑스는 결승전에서 졌음.

    그런데 프랑스 국민들은 잘했다고 영웅 대접해줌.

    박치기 장면을 조각 작품으로 만들어 퐁피두 박물관 앞에 세워 놓음.

    나라의 승리보다 개인을 더 존중해주는 게 프랑스임.

    집단의 이익보다 개인의 행복이 먼저임.

    이강인이나 손흥민이 만약 월드컵 결승전에 지단처럼 행동했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영웅 대접해줬을까? 욕만 ㅈㄴ했을까?

    어떻게 생각해 형들??
  • -,.- 2024.05.14 16:11 (*.76.217.147)
    한국 선수한테 똑같은 이유로
    박치기 당하면 반응이 어떨까?

    ㅎㅎㅎ
  • 2024.05.14 15:00 (*.60.13.144)
    애초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한테 기대 안함.....
    거기에 익숙해지면 그냥 넌 그런 사람으로 머물며 사는거

    우리나라랑 다름
  • ㅇㅇ 2024.05.14 15:21 (*.235.55.73)
    베짱이의 나라
    근데 식민지도 그렇고 본토도 그렇고 가진 게 많아서 ㅋㅋㅋ
  • 확오네 2024.05.15 04:05 (*.109.122.86)
    베짱이의 나라라..
  • 00 2024.05.15 12:03 (*.148.253.82)
    베짱이처럼 사는데도 잘 살고 국력 강한 나라는 없었고 없고 없을거다
  • 문죄인 2024.05.14 16:02 (*.142.177.199)
    전혀 좋아보이지 않는데
  • ㅂㅈㄷㄷㄱ 2024.05.14 16:06 (*.32.117.97)
    좋네 역시 자유 평등의 나라
  • ㅋㅋ 2024.05.14 16:53 (*.96.149.164)
    그래서 프랑스 물건들이 그모양 그 꼴이군..
  • 아재 2024.05.14 17:56 (*.216.161.93)
    프랑스는 개인과 집단, 개인과 국가의 관계에서 개인의 의사와 개인의 이익을 더 우선시 하는것 같다

    전에 유투브에서 프랑스 외인부대 입대했다가 군복무 중에 탈영한 한국인 인터뷰를 봤었는데
    의무복무기간이 5년이었지만, 4년 복무하다가 도중에 짐싸서 한국으로 귀국했다함. 고로 탈영한 것
    그 사람이 탈영 전에 소대장 중대장과 면담했는데 소대장 중대장도 비공식적으로 탈영을 권유함
    탈영 직전에 집에 갈려고 짐싸고 있으니까 소대원들이 귀국하는거냐, 좋은 직업을 찾으라면서 탈영을 축하(?) 해줬다함 헐;;

    프랑스에서는 군대를 '군체계를 갖추고 있는 일종의 회사' 정도로 생각한다함
    그래서 탈영이 '군무이탈' 이라는 범법행위로서 개념이 아닌, 그냥 '중도계약해지' 정도로 생각하는듯

    마인드가 우리와 상당히 다른거 같음
  • 다코타 2024.05.15 10:00 (*.234.201.215)
    우선 우리나라는 모병제가 아니고 징병제라는거.
    그리고 우리나라는 휴전 상태라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고 봐야지.

    개인의 의사를 중요시 여겨서 그런게 아니라
    프랑스는 현재 모병제에 전시체제도 아니니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봄.
    실제 전쟁터졌을때도 그냥 짐싸서 집간다고 했을때도
    탈영으로 간주안한다고 하면 네말이 맞음
  • 00 2024.05.15 13:09 (*.148.253.82)
    "탈영"
  • 00 2024.05.15 13:11 (*.148.253.82)
    "외인부대"
  • ㅇㅇ 2024.05.14 18:23 (*.62.169.153)
    칸코쿠였다면... 바로 별점테러
  • 1234 2024.05.14 18:58 (*.119.199.84)
    뭔소리야. 파리에 몇년 살았는데 저런곳 없어. 아마 카페 사장도 버린곳 이던가 정말 하층민만 오겠지.

    프랑스는 에나또는 에콜 폴리테크 같은 극소수 엘리트 출신에게만 성공과 승진 기회가 있어. 그외 나머지들에게는 기대조차없기때문에 돈만 안훔친다면 소위 인간대접이나 받으면서 오래다닐 수 있는거임. 엘리트끼리는 그런거 없다.

    평등 동등하다는게 머리나쁜 머슴들끼리의 동등과 평등임. 돈많거나 엘리트는 저런 곳은 가지도 않으니, 서로 동등한거임.

    대한민국 사기업이 우리나라 공무원처럼, 서울대 나오면 부장시작 사장까지, 연고대는 과장시작 부장까지, 나머지는 사원부터 과장까지로 급을 제한한다면 그게 평등일까? 프랑스가 그런나라임.
  • 흑인마음백구 2024.05.14 23:18 (*.160.253.4)
    니가 하는말이 뭔지 대충은 이해가 되는데 글을 너무 못쓰니 윗댓같은 모지리들도 댓글달자나.. 물론 저런뻘글 보는 맛에 여기 오는거지만..
  • ㅇㅇ 2024.05.15 08:12 (*.190.211.143)
    니가 엘리트가 아닌 건 알겠다...
  • 00 2024.05.15 13:17 (*.148.253.82)
    1234 댓이 아주 정확하고
    위 세마리는 ㄱ ㅃㄷㄱ리들임
  • 121212 2024.05.15 00:23 (*.112.253.54)
    음력 명절인 추석이랑 설날 없애면 가능.....양력으로 바뀐지가 언젠데....음력 설날 없애고....추석은 모르겠다...하루 정도 쉬고..

    12/25~1/2일 연휴 가자
  • 여긴미국 2024.05.15 01:38 (*.59.213.105)
    저건 직원 마인드 차이가 아니라 손님 마인드 차이지. 기본적으로 손님들이 갑질을 안하니까 가능한거. 이런 분위기는 프랑스 뿐 아니라 한국 아니면 대체로 저렇다.
  • 111111 2024.05.20 16:03 (*.35.161.151)
    저게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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