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23 14:05 (*.190.6.35)
    예전에는 다 저랬잖아 사람 무는 개? 짖는 개? 진짜 광견병 걸린 수준 아니면 매가 답임
    말 안 듣고 지랄하는 개? 한방만 제대로 후들기면 다시는 지랄 안함
    짐승을 길들이는데 무슨 견권 ㅇㅈㄹ
  • 저급식자재 2024.05.24 16:56 (*.116.51.241)
    딱 한대면 각인됨. 예전 처가 개 오는사람 다 물고 짖어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제대로 한번 혼나고 그 뒤로 6개월, 1년만에 봐도 나 보면 꼬리말고 말 잘 들음.
    개를 패서 다치게 할 필요도 없고 그냥 힘의 차이만 보여주면 됨. 목잡고 1분만 눕혀놓고 제압하면 똥오줌 지리면서 바로 복종함.
    개를 얼마나 모시고 살면 여기도 뭐 개한테 물려서 죽네마네. 통제가 되네마네...제압 안되는 개는 키우면 안되는 거지
  • ㅋㅋㅋ 2024.05.23 14:34 (*.35.121.27)
    저 사람 훈육 내용은 쇼츠로도 충분함.
    "개를 개처럼 대하자. 끝"

    댓글보면 재미나다.
    '따라해보니 그동안 고생한게 허탈합니다..' 등등..
  • 2024.05.23 15:07 (*.101.66.205)
    일본 조련사가 지랄하는 시바견 가랑이에 끼고 대가리깨는 영상보면 시원해짐
  • 바른정보지키미 2024.05.24 14:08 (*.99.5.102)
    때리는 훈련사가 마지막 고육지책이엿음.
    자기가 포기하면 마지막이 안락사라서
    극약처방. 그래도 처맞고 고쳐져서 다행
  • 1212 2024.05.23 15:10 (*.57.171.25)
    개 훈련소 가면 몽둥이 종류별로 다양하다.
  • dsd 2024.05.23 16:21 (*.204.185.3)
    이제 개빠들&강형욱빠들이 달려들어서 물어 뜯겠다.
    우리아기를 발로 차다니!!!!!!
    강형욱은 그렇게 안하던데!!!!!!!!!!!
  • 두잉 2024.05.23 17:11 (*.204.9.2)
    비슷해
    강형욱도 니킥이나 정강이로 참.
    그리고 강형욱은 아예 목줄 잡고 위로 올려버리더만. 개 다리가 뜰정도로.
  • ㅇㅇ 2024.05.23 18:57 (*.235.95.83)
    강형욱 강경파임 ㅋㅋㅋ그래서 개빠들한테 욕먹는거야
  • ㅇㅇ 2024.05.23 22:26 (*.214.236.164)
    강형욱은 개목걸이 꽉 들어올려서 개 멱살잡고 흔드는 스타일임
  • ㅅㅅㅅ 2024.05.23 16:52 (*.85.113.225)
    퍽 발로 차고 어때~ 별거 없자나 쓰담쓰담...
    완전 개가 싸이코패스될듯... 참다참다 나중에 뭔가 폭발하면 다 물어버릴듯
  • ㅁㄴㅇㅁㄴㅇ 2024.05.23 17:02 (*.211.88.240)
    동물은 참는다는 개념이 없음. 그냥 저대로 변하는거야.
    흥분 하면 아프다, 흥분 안하면 칭찬 받는다 이걸 그냥 본능에 각인 하는거야.
    흥분하고 싶지만 아플까봐 참는다가 아니라, 흥분하면 아프구나라는 지식을 습득하는 거야.
  • ㅇㅇ 2024.05.23 19:01 (*.55.156.25)
    개가 발로 쪼인트 까서 기분 나쁘네 씨발 복수해야지 이 지랄할 거 같냐? ㅋㅋ
    뇌가 개 수준이네 ㅋㅋ
  • 1313 2024.05.24 12:26 (*.166.1.25)
    개도 복수합니다. 시골에 평생 묶여있던 개들 실수로 목줄 풀린순간 주인이나 괴롭혔던 주민 물어버리는 경우 허다합니다
  • 아마추어 개박사 2024.05.27 16:02 (*.155.139.45)
    그건 교육이나 사회훈련이 전혀 안되있어서 그런거 아님? 복수가 아니고 보이는대로 다 물걸??
  • 00 2024.05.23 17:28 (*.148.253.82)
    ㅄ들 덕에 돈 버는 사람2
  • ㅍㅂㄴ 2024.05.23 18:14 (*.39.245.188)
    우리동에도 어떤 개 사람만 보면 짖던데
    애든 어른이든 상대롶이보이며 으르렁거리고 짖음
    개주인 새끼는 그러면 미안하다고해야지
    개한테 쉬쉬만하고있음 어휴
  • 2024.05.23 18:57 (*.120.152.175)
    고양이도 저렇게 혼내면 말 잘 들음.
    고양이는 원래 교육이 안된다느니 본인들을 집사라 칭하며 오냐오냐하는게 병신같음.
    울집 개냥이는 새끼때 개처럼 키워서 앉아 이리와 안돼 다 알아먹는데 뭔 헛소리들인지..
  • ㅇㅇ 2024.05.23 22:09 (*.249.192.25)
    <p> 아빠가 리모컨으로 머리 때릴라하면</p><p>알아먹더라 ㅋ</p>
  • 2024.05.23 19:33 (*.101.69.136)
    사람도 똑같다 말로해서 대부분 말을 듣는데 말로해도 안될때 육체적인 고통을 주면 나쁜버릇도 고쳐진다
  • 112 2024.05.23 23:55 (*.212.9.43)
    사람이랑 개가 똑같냐? 이 미친놈아
    니는 사람 패면서 교육하냐? 이새끼좀 형무소에 넣어야겠네
  • 1313 2024.05.24 12:28 (*.166.1.25)
    사람도 지능이 높은사람만 있는건 아니고, 개 수준도 많음 딱 너만봐도 개처럼 짖잖아
  • 바른정보지키미 2024.05.24 14:09 (*.99.5.102)
    잘못해서 회초리나 손들고 무릎꿇기 안햇나?
    틀린말이 아닌데 뭔 개소리하고잇어 이형은 ㅋㅋ
    팬다는 이야기안하고 육체적인 고통이라
    썻고 회초리 때리기 허벅지나 종아리 맞기, 손들기는 육체적인 고통아니라 정신적 고통이냐?
  • 2024.05.24 12:31 (*.243.148.251)
    영화추천: 브론슨 BRONSON

    아무리 패도 말 안듣는 애들 있다...
  • ㅇㅇ 2024.05.23 19:51 (*.161.38.243)
    아셔야 되 에서 거른다
  • ㅇㅇ 2024.05.23 22:10 (*.249.192.25)
    국어샘 안녕하세요
  • ㄱㄹ 2024.05.24 14:02 (*.142.150.130)
    어 안녕 길동아.
    근데.. 이제 선생님 아니야..
    나대다가 짤렸어...
  • ㅇㅇ 2024.05.23 21:44 (*.121.255.201)
    그냥 피지컬로 누루네
  • 2024.05.25 17:20 (*.234.198.83)
    예전에 친구집 말티 새끼가 하도 가면 짓길래 술먹고 넌 죽었다하고 ㅈㄴ팬적있음 부러지거나 상처 안나는 선에서 완급조절해서 그 다음부터는 절대 나보고 짓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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