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7 22:51 (*.190.6.35)
    늙병필 추억열차 뿌우뿌우
  • ㅇㅇ 2024.05.18 07:32 (*.234.195.225)
    왠지 니가 제일 늙었을거 같다
  • ㅇㅇㅇ 2024.05.18 14:51 (*.38.10.124)
    티켓다방이 아니면 할말리 없다
  • 00학번 2024.05.17 23:00 (*.124.34.67)
    대학에 들어가서 98누나랑 데이트 함, 베니건스가서 밥먹고, 스벅갔는데... 촌넘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에스프레소 시킴 뭇ㄴ 사약 마시는 줄 알았음 그래도 누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맛있다고 함 ㅋㅋ 그게 첫 커피였는데 이후로 커피 안 마심 목소리가 참 이쁜 누나였는데 잘 살고 있겠지?
  • ㅇㅇ 2024.05.17 23:14 (*.38.25.183)
    02년생인데 그때 그누나랑 결혼했으면 우리 아빠뻘이네
  • 피1 2024.05.18 01:14 (*.109.122.86)
    02년생도 필와를 해?
    순 딸피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 ㅓㅗ 2024.05.17 23:30 (*.183.67.145)
    나는 다방이라는 곳이 궁금한데
    들어가면 할배들뿐일까봐 한번도 못가봤다
  • 라떼는 2024.05.18 14:06 (*.70.51.12)
    다방끝물 시절이었고 난 그 시절 이십대 초반이어서 다방 들락거릴 나이는 아니었지만 형들 따라서 몇번 가보긴 함 근데 다방 들어가면 레지?가 옆에 와서 앉아서 같이 커피 마시는데 그 레지가 마신 커피값도 내가 내야한다는게 어린 나이에 이해도 안가고 돈도 없고 해서 그 후로 다방은 안갔음
  • ㅑㅎ 2024.05.18 16:06 (*.183.67.145)
    1+1 커피가 기본으로 시작하는거냐
  • 121212 2024.05.17 23:47 (*.112.253.54)
    저시절로 타임워프하면 뭐부터 사모아야 될까..97년이면 달러고...98년이면 아파트나 땅인가?
  • ㅁㄷㄱㅎ 2024.05.18 10:38 (*.213.141.175)
    비트코인이지
    어디 가입하면 주고 그랬는데
    지갑개념도 없을때라 나도 몇백개는 있을건데...
  • ㅐㅓㅓㅓㅢ 2024.05.18 11:07 (*.112.253.54)
    비트코인은 2008년이 최초야...그시절에 없다
  • 2024.05.18 11:43 (*.190.6.35)
    2010년대 초반만 해도 거래소도 없고 사고 싶어도 사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고 귀찮았음
  • ㅅㄸㅇㄷ 2024.05.18 08:05 (*.6.27.218)
    뭐야 90년대 3~4천원이면 오히려 지금이 혜자네
  • 2024.05.18 11:01 (*.81.32.212)
    찻잔에 커피를 웨이터가 갖고 오던 데서 소개팅하던 내가 그걸 경험한 마지막 세대가 될 줄이야.
  • ㅁㄴㅇ 2024.05.18 11:26 (*.38.209.54)
    독다방 버튼 눌러서 즉석만남 하던거 기억나니 1층 디댤 펌프 기계 ㄱ나니 대학약국전에 연세약국이던 시절 골목 들어가 무한 떡볶이 식혜 주던 버드나무집 ㄱ나니
  • ㅂㅅㄷㅇ 2024.05.18 22:18 (*.51.27.126)
    쟈댕이 언급 안되다니. 강남역 쟈댕 추억 새록새록
  • 1212 2024.05.19 08:33 (*.57.171.58)
    도토루, 쟈뎅, 보디가드
  • 귀폭영길이 2024.05.20 15:43 (*.101.194.124)
    97년쯤.. 건대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울산대 바보사거리 제커...
  • 총잡이 2024.05.20 16:51 (*.44.51.52)
    저 시절 VHF 화질에 돌던 유출본 야동들도 정겨웠지 ... 오렌지족 성님이 강남 커피숍서 미시들 털고 다니건거 참 잼났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06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3 new 2024.06.07
2605 물리적 거세 입법 6 new 2024.06.07
2604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5 new 2024.06.07
2603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1 new 2024.06.07
2602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10 new 2024.06.07
2601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3 new 2024.06.07
2600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13 new 2024.06.07
2599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5 new 2024.06.07
2598 다급해진 바이든 2 new 2024.06.07
2597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3 new 2024.06.07
2596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1 new 2024.06.07
2595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7 new 2024.06.07
2594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new 2024.06.07
2593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2 new 2024.06.07
2592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5 new 2024.06.07
2591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1 new 2024.06.07
2590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2 new 2024.06.07
2589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5 new 2024.06.06
2588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8 new 2024.06.06
2587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8 new 2024.06.06
2586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1 new 2024.06.06
2585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new 2024.06.06
2584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new 2024.06.06
2583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4 new 2024.06.06
2582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new 2024.06.06
2581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9 new 2024.06.06
2580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1 new 2024.06.06
2579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12 new 2024.06.06
2578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4 new 2024.06.06
2577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1 new 2024.06.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