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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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 2024.03.18 |
2358 |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 2024.03.18 |
2357 |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 2024.03.18 |
2356 |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 2024.03.18 |
2355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2354 |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 2024.03.18 |
2353 |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 2024.03.18 |
2352 |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 2024.03.18 |
2351 |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 2024.03.18 |
2350 |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 2024.03.18 |
2349 |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6 | 2024.03.18 |
2348 |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 2024.03.19 |
2347 |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3 | 2024.03.19 |
2346 |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 2024.03.19 |
2345 |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 2024.03.19 |
2344 |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0 | 2024.03.19 |
2343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2342 |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 2024.03.19 |
2341 | 식비마저 줄였다 4 | 2024.03.19 |
2340 |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 2024.03.19 |
2339 | 중국에서 논란이 된 수혈 언니 사건 5 | 2024.03.19 |
2338 |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 2024.03.19 |
2337 |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7 | 2024.03.19 |
2336 | 한국남자들한테 기분 나빴다는 이란 누나 12 | 2024.03.19 |
2335 | 전공의 사직 선동하던 의사 정체 4 | 2024.03.19 |
2334 | KKK단을 없앤 방법 7 | 2024.03.19 |
2333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2332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2331 | 오늘 만기 출소하신 분 7 | 2024.03.19 |
2330 |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5 | 2024.03.19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