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 2024.05.08 23:12 (*.146.113.231)
    소아비만 지금 상당히 심각한 추세죠
    이에 체육은 당연하고, 음악과 미술도 적극적으로 장려했으면 합니다
  • ㅇㅇ 2024.05.09 02:33 (*.39.178.88)
    1994년 국딩때 비만2명뿐이였는데 그래서남자돼지 여자대지 놀렸는데 요즘은 어딜가도 심각하군
  • 동의 2024.05.09 07:40 (*.172.162.174)
    국영수 만큼이나 동등하게 음미체도 중요함. 이게 선진국이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미체도 성적 타이틀 ‘진도’ 빼기로 함.
    제발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양 및 예술로좀 해라 미친놈들아.
  • ㅇㅇ 2024.05.08 23:13 (*.214.236.164)
    초딩 여교사들 젤 하기싫어하는게 나가서 체육수업하는거임. 심한여자들은 한 학기 딱 한번 운동장 나간다.
  • ㅁㅁ 2024.05.08 23:15 (*.248.86.206)
    아무 의미가 없는 짓임 저학년은 체육교과가 없다뿐이지 음미체가 모두 바슬즐 교과에 녹아 있음 잘 모르는 국민들 선동용이지
  • df 2024.05.09 01:53 (*.160.12.76)
    체육시간을 늘리거나 좀 더 체계적으로 하겠지 뭔
  • ㅇㅇ 2024.05.08 23:55 (*.121.255.201)
    담임교사들이 더 하기 싫어 하는 걸 아무도 모르네.
    참고로 모두 여자임
  • 대공감 2024.05.09 07:41 (*.172.162.174)
    죄다 성비가 90%이상 여성. 이거 큰 문제다.
    걸스캔에브리띵이면 슈발 운동 좀 시키고. 험한 과목도 위험 감수도 부딪히는 것도 좀 해라
  • 121212 2024.05.09 01:21 (*.112.253.54)
    좌파교육감 전교조가 만든 작품들이지..

    최소한 초등학교 4~6학년 중간기말 고사 부활 하고 성적표 만들어라..

    전세계 어디에도 평가 없는 학교가 어딧냐...애초에 초등6학년쯤 되면 공부,운동,미술,음악,공학,과학 등등 자기 소질을 알아야 하는데.

    그리고 중학교 1학년 2학기 중간 기말 고사 부활시켜라...좀
  • 북미 2024.05.09 02:54 (*.172.162.174)
    체육 1학년부터 당연히 있고, 하루 두번 리세스 시간에 모든 학생들 나가서 잔디밭에서 햇볕받고 뛰어논다.
    핸드폰 아무도 안하고 아프면 조퇴를 하지 학교 건물안에 아무도 머물수 없다. 이게 제일 좋다. 안전가드 파트타입 잡으로 여러명 세워두고.
    우리나라는 학교는 병신들 같다 하는 짓이. 특히 학부모들이. 제발 진상 학부모는 개진상으로 대응해라.
  • 서울에 체육시설 없자나 어휴 2024.05.09 03:00 (*.202.34.74)
    선생님, 공무원 연금도 손봐야함.
    차라리 월급을 더주고 복지를 늘려라.
    책임자들이 연금 박탈당할까봐 옳은일, 발전적인 일 못하고 - 눈치만 보고 책임 회피하고 도망다니고 거짓말하고, 자살도 하지.

    수능도 폐지해라. 뭐 학생 서열 메기느라 온 나라가 뒤집어지냐. 못난놈 잘난놈 10분만 대화해도 알고, 대학에서 배울껄 미리 시험치냐. 운동을 통해 리더십으로 서열 메기는것도 사회다.
  • 으휴 2024.05.09 07:37 (*.172.162.174)
    그러니 정규 과정에 체육시간이라도 넣어라 아니냐.
    사실상 태권도장이 체육수업 도맡아 한다
  • ㅇㅇ 2024.05.09 09:02 (*.235.55.73)
    지금 여교사 비율이 엄청 높은데 당연히 체육 교과 싫어하지 ㅋㅋㅋ
    졸속이라고 하는 것도 나 할 동안에는 안 했으면 하는데 하는 거고
  • 풀악셀 2024.05.09 22:25 (*.33.165.61)
    여교사들이 체육 하는거 좋아하겠냐. 안전사고 줄줄이 터질텐데. 남교사 의무 배정 아니면 여교사들은 무조건 반대파에 설거임.
  • ㅇㅇ 2024.05.10 12:16 (*.235.16.193)
    체육안해서 살찌는거임??
    옛날에 통닭한마리 시켜서 가족 5~6명 먹었는데
    요즘은 애들은 한마리 1~2명이 한마리먹고 패스트푸드 졸라 먹이고 그러니 살찌지
  • ㅅㅎ 2024.05.11 14:02 (*.157.167.13)
    체육을 싫어하는 여교사도 물론 있겠지만, 초등교사들은 매주 배구를 하고 정기적으로 대회도 함. 필와 아재들 보다 구기종목을 잘 하는 여교사가 많은게 믿기 싫은 현실임.
  • 물논 2024.05.12 10:23 (*.235.81.215)
    왜 아재를 울리고 그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80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7 2024.06.12
2479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10 2024.05.31
2478 홍진경이 미국에서 음식 사업 포기한 이유 6 2024.05.12
2477 홍준표와 의협회장의 설전 16 2024.05.05
2476 홍석천 생일 파티 가려고 줄을 서는 이유 5 2024.04.18
2475 홍대 공연장 근황 6 2024.05.23
2474 혼전순결로 결혼하면 생기는 일 9 2024.03.30
2473 혼전계약서 필수라는 미국 10 2024.05.22
2472 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운 아내 21 2024.05.29
2471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2470 호텔 수영장에서 사라진 아이 9 2024.04.01
2469 호텔 강제 취소 후 벌어진 일 16 2024.06.10
2468 호중이형 경찰 그렇게까지 좋밥 아니야 33 2024.05.26
2467 호주의 국민 간식 15 2024.04.30
2466 호주에서 점점 더 심해지는 아시안 인종차별 29 2024.03.26
2465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 16 2024.06.09
2464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2463 호주 방목장의 위엄 10 2024.04.23
2462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2461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2460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2024.04.06
2459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2024.03.19
2458 혜리의 딜교 가성비 25 2024.03.29
2457 혐한 망언 쏟아내시던 분 12 2024.05.29
2456 혐오의 해결책이 공감은 아니다 16 2024.06.09
2455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2 2024.05.31
2454 현직 풍수사가 기겁한 댓글 7 2024.03.24
2453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452 현역 8명 대리처방 자진 신고 7 2024.04.22
2451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2024.06.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