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배신하는놈들이 머리 좋은거야
나라 팔아 먹어도 후손까지
떵떵거리며 살잔아

세금 안내서 감방갔다와도
어묵처먹으면 너무 좋아하는거 봐라

너도 배신때릴수 있음 때려

진짜 냉정하게 생각해서 나도 이 횽이랑 동감함.

 

내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삶은 절대 안되지만,

 

그 이웃의 아득히 먼 확장 개념인 국가로 넓혀 보자면

 

나는 이 나라에 치가 떨릴 만큼 혐오감이 든다. 시민의식을 의미하는 건 아님. 정치, 사회로써의 측면을 얘기하는 것.

 

세금을 내게 되고 각종 국민으로의 의무를 하면서 느끼는 건 나라는 절대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저 기득권들은 그들의 권력을 더욱 견고하게 맺기 위해 의도적으로 선이나 복지와 같은 것을 행할 뿐이지. 우연찮게 국민을 위해 보이는 행위(가령 코로나 지원금)는 결국 그들의 무지성 포퓰리즘이였고 그 결과는 현재 물가상승이니 최저시급상승이니의 효과로 호되게 우리가 받고 있지.

 

결론은 나같아도 기술 팔아먹었다. 기술 판 돈으로 우리 가족 경제적 자유 이루며 건강하게 살거야.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 나라 뜰 거고.

배신이라는 행위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흔들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물론 기술 팔아넘긴 행태 등으로 보아 저새키는 형 더 살아야 한다고 본다.
본인이 뭐 팔아먹을 자료를 만든것도 아니고 접속권한을 부여하다니 ㅋㅋㅋㅋ
자국에서도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 시스템이 돌아가야지 개인의 양심에 맡긴다고 될 일이 아님.
우리나라는 개인의 성과나 공을 인정해주는 시스템이 너무 미흡해.

누가 둘으면 라이다기술을 한국이 개발한줄 알겟다
1930년대 최초로 라이다 개발됐음
그렇게 중요한 핵심기술이면 특허권알 내서 저작권보호를 받던가
소송걸어서 합의금을 받아내던가

라이다 머스크가 버린 기술 아닌가?

안 버림
못 버림
루미나 최대고개사가 테슬라

친일 앞잡이들 활개치고다니는거 보고따라하는거야 ㅋㅋㅋ 또 몇십년 지나면 지금 친일파들처럼 대우받겠지

친일부역자들 입장에선 선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