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오후 2024.04.26 13:29 (*.101.129.4)
    이런사람이 수준 높여놓으면

    관광객 상대하는 수십만 버러지들이
    수준 지하로 끌어 내리지
  • 2024.04.26 15:59 (*.101.193.124)
    특히 제주도가는 일본관광객들 보면 내가 괜히 죄짓는 기분임 ...
  • .. 2024.04.26 15:15 (*.233.21.225)
    사례하고 싶다고 얘기하는 일본인 수준도 참 좋다.

    저런 사람들만 세상에 있으면 참 살만할텐데
  • ㅇㅇ 2024.04.26 15:20 (*.38.85.7)
    민도 좋네
    오늘하루 노도강 말고 도강만 해라
  • 2024.04.26 16:54 (*.101.66.115)
    경찰이 뭐가 감사해서 감사장을 주지?ㅋ
  • 00 2024.04.27 06:23 (*.148.253.82)
    품격 있는 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23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2 2024.06.07
2322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8 2024.06.07
2321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2320 욱일기 차량에 공분 18 2024.06.07
2319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10 2024.06.07
2318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2317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8 2024.06.07
2316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2315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2024.06.07
2314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2313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312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5 2024.06.07
2311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0 2024.06.07
2310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2309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2308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8 2024.06.07
2307 다급해진 바이든 9 2024.06.07
2306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305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2304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4 2024.06.07
2303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2302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2301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0 2024.06.07
2300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2024.06.07
2299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2024.06.07
2298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2297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2296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2024.06.06
2295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2294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