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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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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실 이상 호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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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실 이상 호텔 근황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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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ㅇ
2024.05.05 22:54
(*.190.6.35)
저런 여자 만나는 것도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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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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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9:25
(*.32.117.97)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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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05 23:07
(*.62.188.64)
에이 설마
최소 월세 나오는 작은 상가라도 있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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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1212
2024.05.06 01:03
(*.112.253.54)
그래도 병원가까운곳에 엘베있는 24평 아파트 정도에 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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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06 01:51
(*.185.56.67)
본인들이 만족하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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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갼다
2024.05.06 07:47
(*.140.242.16)
저렇게 살면 우울증 걸리는 사람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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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ㅂㅂㅂ
2024.05.06 10:02
(*.20.144.58)
캠핑카로 세계일주도 하시고 멋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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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ㅋㅋ
2024.05.06 10:56
(*.240.47.164)
태풍오면 다 날라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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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글자
2024.05.06 12:06
(*.205.33.82)
지지리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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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06 18:34
(*.210.187.138)
모지리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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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06 13:52
(*.38.85.234)
나이먹고 저런곳 살면 뇌졸증 같은거 맞으면 발견해서 신고해줄사람도 없고 기적 적으로 발견되서 신고해도 서울병원까지 가다 골든타임 나가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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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06 15:09
(*.214.219.11)
인생에 정답은 없는데 이러쿵 저러쿵 지가 맞는 말인냥 떠드는 ㅄ 들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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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24.05.07 15:09
(*.229.9.76)
ㅋㅋ위에도 써났네요 병원어쩌고 저쩌고 아는 분 부모님들도 퇴직하시고 시골 고향집에 가셔서 집짓고 개키우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시는데 주변에서 병원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분 많았음.ㅋㅋㅋ그나이되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낫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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