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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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8 |
버닝썬 관계자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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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67 |
최태원 내연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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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66 |
교사 5명 눈 앞에서 숨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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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65 |
어메이징 저출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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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64 |
차 주인 몰래 사고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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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63 |
침대 밑에 바퀴벌레 들어갔는데 119불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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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62 |
곡괭이 든 노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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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61 |
1분 만에 보는 현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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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60 |
한국에 15년 산 외국인 교수가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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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59 |
태국음식 때문에 파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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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58 |
저출산 해결하겠다더니 돈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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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57 |
또 군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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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56 |
평화로운 점심시간에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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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55 |
신촌 대학가 100억대 전세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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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154 |
알콜중독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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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53 |
공무원 초과근무 실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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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52 |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 안 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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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51 |
김호중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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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50 |
서울대 출신이 목수한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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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9 |
카미카제 투입 직전에 살아남은 공군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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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8 |
전국 노인 인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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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7 |
독일 초등 축구경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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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6 |
8천억 써도 의료공백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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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5 |
아내가 주워온 물건으로 수백억 번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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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4 |
서울 도로명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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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3 |
국내 유일 국방부 소속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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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2 |
일본 정부가 네이버 지분 인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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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1 |
남다른 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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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
2140 | 직장인들 삶의 질 박살나는 요소 49 | 2024.06.24 |
2139 | 제주도 연돈 근황 25 | 2024.06.2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