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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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 | 핀란드식 아침식사 7 | 2024.04.24 |
2072 |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 2024.04.04 |
2071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2070 |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 2024.05.23 |
2069 |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1 | 2024.04.26 |
2068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1 | 2024.05.09 |
2067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 2024.04.11 |
2066 |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 2024.06.09 |
2065 |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5 | 2024.05.15 |
2064 |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 2024.06.14 |
2063 | 프로이센의 영조 6 | 2024.06.11 |
2062 |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 2024.05.24 |
2061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 2024.05.16 |
2060 |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 2024.06.12 |
2059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2058 | 프랑스 치안 수준 4 | 2024.05.17 |
2057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2056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28 | 2024.06.06 |
2055 |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 2024.06.12 |
2054 | 푸틴이 말하는 북러 조약 12 | 2024.06.22 |
2053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2052 |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 2024.05.14 |
2051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2 | 2024.05.28 |
2050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8 | 2024.04.05 |
2049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 2024.04.16 |
2048 |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 2024.06.07 |
2047 | 폭탄 빼고 다 터지는 나라 4 | 2024.06.27 |
2046 | 폭염 속 중국 학교 3 | 2024.06.17 |
2045 |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1 | 2024.04.24 |
2044 |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17 | 2024.06.03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