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7 10:58 (*.179.29.225)
    진짜 천룡인 마인드 그 자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4.27 14:11 (*.40.54.162)
    인생의 황금기를 공부에 바치면 나중에 나이 먹고 뭔 짓을 해도 된다는 논리야?
    진짜 천룡인이라고 생각하는건가?
  • ㅇㅇ 2024.04.28 09:04 (*.235.4.244)
    1차적인 공부라는 수단을 통해 그 자격을 얻고, 이것도 경쟁으로 얻는것이다. 그런데 의새들은 이 1차적인 경쟁만 끝나면(의새 자격증만 따면) 더이상 남들처럼 경쟁과 노력을 하지 않아도, 돈방석에 앉아야 한다는 저딴 마인드 사상이 잘못되고 글러먹었다는거다. 일반적인 직업 한해서는 경쟁을 하지 않고 돈을 쟁취하지 않는것은 그 어떤것도 없다. 의새한테 돈 많이 벌지 말라는게 아니야. 1조를 벌든 알아서들 벌어라고. 근데 경쟁은 남들처럼 끝없이 해야지. 왜 니들만 이 경쟁 구도에서 제외를 시켜달라는거냐 이말이야. 아 공부만 열심히 하면 더이상 경쟁이라는 구도에서는 저희는 배제 시켜줘야죠? 민희진이 700억이든 1조를 벌든 저사람도 저사람의 생태계에서 나름대로의 댓가인거야. 일반인들이 당연히 부러워할 수치의 돈이지. 근데 저사람들은 저사람들이 하는 일 자체가 남들보다 더 우월하거나 존엄해서 이 돈을 얻는다고 생각안해. 경쟁이란건 당연한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마인드 자체부터가 니들 의새들이랑 틀리다는거다. 자 그러면, 서울대 나온 애들은 다 이딴 마인드냐? 일것 같냐? 딱 니들 의새들만 이런다는거야. 직업중에 최고 존업 1순위라고 생각하니까 그러지. 그럼 서울대학교 나온 애들은 최고 대학교 아니라서 이딴 마인드를 장착 안하는가? 아닌거 알잖아? 서울대 나와도 또 노력해서 직업을 얻고 직업을 얻어도 또 경쟁을 해서 돈을 벌어가는거지. 그리고 의새라는 직업은 자의적으로 니들 스스로가 택한거지. 누가 강요해서 의새가 된게 아니잖아? 결론은 경쟁에서 니들은 배제 해달라고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끝없이 열심히 살아라는거야. 꼬우면 민희진 같은 직업을 가지던가. 의새를 하던가. 변호사를 하던가. 뭐 하고싶은걸 하는데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경쟁은 할걸 각오하라고 이 의새들아.
  • 김뽀삐 2024.04.27 11:34 (*.132.169.79)
    저기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단어는 '희생'이다.
    씨발련이 무료 봉사하냐?
    의사하라고 징집해서 공부만 시켰냐?
    미친새끼아냐 저거
    어디 똥내나는 글에 희생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여
  • 객관화좀 하자 2024.04.27 12:12 (*.222.243.123)
    라이센스로 공급제한 땅집고 헤엄치는 의사랑 재능 없으면 도태되는 엔터테인먼트랑은 다르지
  • ㅇㅇ 2024.04.27 12:16 (*.235.27.4)
    민희진 : 글로벌 엔터시장 상대로 장사 국내 업계 5손가락 안에 드는 기획자

    의새 : 수능 3천명안에 들었음(근데 의전은 그것도 아님)

    수능 3천명에 든 의사가 공부못한 민희진보다 인정못 받는 게 말이돼????어????
  • 1111 2024.04.27 13:04 (*.250.234.222)
    근데 너 놀때 쟤들 빡세게 공부해서 돈 많이 버는데 간게 잘못이야? 그건 궁금함. 그게 잘못한건가..
  • ㅇㅣㅇ 2024.04.27 13:22 (*.101.66.97)
    그걸 누가 잘못했다 그래?잘 했어~그래서 존경하고 존중했어~작년까지만...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수전노나 다름 없구만...의사도 자기만의 수술법 개발하고 종합병원에서 수술케이스 확보하고 전문병원 개업해서 연봉 십억대로 버는 훌륭한 외과의사들이 대한민국에도 많음. 그런분들도 여전히 존경함.

    근데 문제는 전문의도 없이 레이저 끼작이고 의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술기나 지식정도를 가지고 의대정원으로 진입장벽 쌓아서 수억씩 벌어가려는 작태는 어이없는거 아님?

    수능 잘본거 그거 몇십년을 우려 먹으려고?서울대 공대 간 애들이랑 몇점 차이 안 나는데...공대 나온애들은 평생 공부하고 논문쓰고 특허내고 거기도 쌔빠지게 함. 잡대 나왔다고 남들은 노는 줄 알어? 니들보기엔 별거 아니겠지만 나름대로 자기 필드에서 죽어라 노력하고 공부함.

    십년은 지나야 필드에 나올 애들 정원 늘어났다고 머리 싸매고 사표내고 나 안 해 하고 드러눕는게 말이 됨? 경쟁에서 발전이 있는것이고...자기 발전에 자신이 있으면 경쟁은 기쁘게 받아 들여야 함.

    의학드라마나 웹툰이나 뭐나 보면 꼭 나오는 빌런들... 지가 전문의고 과장이라고 실력은 개뿔 없으면서 권위만 세우는 의사들...그게 픽션이 아니라 리얼이라는게 이번에 밝혀진것 같고, 그게 일부가 아니라 대다수라는게 이번에 표면으로 나온것 같음.
  • ㄷㄴ 2024.04.27 14:07 (*.235.27.4)
    의사 따까리 들은 밑도끝도없이 이지랄이네ㅋㅋㅋ

    민희진 비교한 거잖아 병신새끼야
  • ㅇㅇ 2024.04.27 14:18 (*.234.207.226)
    의사면허로 돈벌려는게 잘못이지 ㅋㅋㅋ
    수능실력이 본인 능력이면 강사질해서 100억벌어 아무도뭐라안해
  • 123 2024.04.28 08:20 (*.109.182.249)
    누구나 돈 벌려고 노력하지만
    그 노력이 돈으로 연결되는건 아님
    빡세게 공부해서 돈 많이 버는게 아니라
    빡세게 공부해서 좋은 직업으로 돈을 많이 버는거임
    이공계에서 과학 발전에 힘쓰는 사람들은
    공부 똑같이 공부 많이 아니 오히려 더 많이 했는데 의새가 돈 몇배는 더 벌어
    공부 => 돈 이게 아니다 의새야
  • Jet1 2024.05.01 11:09 (*.213.192.241)
    케이팝 사장이든 기획자가 젤로 저질임. 그냥 뭔차인지도 모르겠고 찍어내기, 독창성제로. 아무런 전공해도 할수있는 재능의 영역도 아닌 전문성영역도 아님. 아무직종 중소기업 기획팀만해도 40넘어서 저런욕짓거리 써가면서 이업계에서 이러면 못살아남는다 있을수도 본적도없음.
  • ㅇㅇ 2024.04.27 13:45 (*.190.211.143)
    와... 의사들 진짜로 저딴 마인드였구나......
    변호사들도 저 정도는 아닐텐데
  • ㅇㅇ 2024.04.27 15:14 (*.234.199.41)
    이번 총선에 국힘이 그나마 100석 넘긴게 의대생 증원 밀어붙인 거 덕분인듯..
    증원으로 이상한 선민의식 엘리트 의식 부터 날려줘야 함
  • 2323 2024.04.27 15:33 (*.25.21.230)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의사 하랬남?
  • 1212 2024.04.27 16:11 (*.234.140.66)
    의주빈 노환규 + 일베 = 최대집
  • ㅂㅈㄷ 2024.04.27 16:31 (*.101.65.67)
    국민들은 수능 점수 때문에 의사를 존경하는 게 아니라
    환자를 살리는 고귀한 일을 하기에 존경하는 거다.
    의사가 환자를 버리고 나갔기 때문에 의새라 한다.
  • 이민가고싶다 2024.04.27 17:33 (*.39.245.145)
    니네가 고소득자인건 틀림없는 사실아니냐?
    욕심들이 끝이없냐...
    글쓴대로 더벌고싶은데..정원 늘린다니...그게 싫다는거네
    판사나 검사는 공부 덜해서 된거냐?
    직업에 사명감이 없으면 딴거해...중얼중얼 말들은 겁나 많네...
  • 교오수님 2024.04.29 08:51 (*.7.28.236)
    인생의 황금기와 평생을 공부에 바치고 30대 중후반부터 겨우겨우 월급 400받는 (의대제외) 대학교 교수들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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