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 2024.05.22 12:59 (*.125.177.184)
    댓글들 뭐여... 꿋꿋하게 어린 알바에게 고백공격하겠다는 선포인가? 왜 하지? 하면 넘어올거라 생각하는건가?
  • df 2024.05.22 13:26 (*.160.12.76)
    그러게..뽐뿌애들 댓글들이 역겹네
  • ㅇㄹ 2024.05.22 13:51 (*.142.150.130)
    저 사이트도 ㅇㅂ같은 ㅂㅅ집합소야?
    휴대폰 싸게 사려는 곳.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댓글들보니 어질어질하네..
    아니면 일부러 ㅂㅅ같은 댓다는 저기만의 유희같은 건가?
  • ㅁㅁ 2024.05.22 16:59 (*.83.244.29)
    어차피 폰 고만고만한거 한 푼이라도 싸게 살라고 하루에 20군데 넘게 발품 팔러 다니는 애들이 정상일리 없지.
  • ㅇㅇ 2024.05.22 13:54 (*.33.164.91)
    뽐뿌 = 럭키필와
  • ㅇㅇ? 2024.05.22 14:21 (*.216.29.205)
    어질어질하다 고백이 공격이라고 하는데도 하는건 폭력이지
  • ㅁㅁ 2024.05.22 14:57 (*.32.181.4)
    뽐뿌가 틀딱들 가는곳이라 전체적으로 나이대가 높음
    발작버튼 눌렀네
  • ㄱㄹㄱ 2024.05.22 15:01 (*.107.1.149)
    뽐뿌 개저씨들 난리났네 ㅋㅋㅋㅋ
  • 물논 2024.05.22 15:22 (*.235.83.9)
    고백이란건 하이파이브와 같다.
    하이파이브를 할려면 손바닥부터 날리는게 아니라 상대에게 내 손바닥을 보여야 하는 것이고,
    상대가 손바닥을 들어보이면 그때 휘두르는거다.
    상대는 손바닥을 맞부딪칠수도 슬쩍 피해버릴 수도 있다.
    그렇지만 어떻게되든 결과는 행복할 것이다. 멋지게 짝! 소리가 나게 하이파이브를 한다면 당연히 최고겠지만, 상대가 슬쩍 피해버려도 그냥 웃고 말면 그뿐이니까.
    그런데 상대가 손바닥을 들지도 않았는데 혼자 손을 휘두른다면 몸개그조차 못한 그냥 병신새끼가 되는거지.
    그리고 가끔은 지혼자 손을 휘두르다가 상대의 싸대기를 날리는 새끼들도 있어요.
  • 1 2024.05.22 16:50 (*.101.69.136)
    진짜 더러운 놈들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 수백년전에는 그냥 좋다고 강간했을꺼 아녀 법이라도 있으니까 이렇게 인간인척 사는거지 ㅡㅡ
  • 1 2024.05.22 17:00 (*.99.5.185)
    30대한테 50대 할머니가
    40대한테 60대할머니가
    50대한테 70대할머니가
    고백하면 꺼지라고 할꺼면서
    주제넘은 늙은이들 ㅋㅋㅋ
  • ㅇㅇ 2024.05.22 21:17 (*.221.156.167)
    글쎄 30대남 50대녀 커플보다 30대녀 50대남 커플이 10배는 많을거같은데 같은선상에서 보면 안되지
  • wd 2024.05.22 17:50 (*.146.113.231)
    진짜 추하다
    이러니까 개저씨라는 단어가 생겨난거지
  • 비리봉봉 2024.05.22 21:53 (*.75.204.197)
    개저씨들 개극혐이네 으
  • 2024.05.23 00:58 (*.136.121.238)
    이쁜여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인 여자(90%정도)와 살짝 정신맛탱이가있는여자( 10% 정도). 그리고 20%정도는 양쪽모두의 변수를 가지고있다.

    남자가 살짝 정신맛탱이 가있으면 여기저기 존나 뜯기고 돈꼬라박고 사기당하고 뒤통수맞고 해서 거지로 살아가고있거나 아니면 시행착오로 완전 사회고립적이고 방어적인 사람이 되서 살아간다.

    여자가 맛탱이가있으면 뜯기는건 밑에뿐이없다. 밑에는 닳는거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여기 저기 벌려주어도 생활이 어려워지는거도아니고 오히려 남자들이 밥사주고 뭐 사주고해서 생활이 나아지기도하며 사회생활은 남자와 반대로 점점 더 개방적이되고 더더 활발하게 사회생활하면서 살아간다.


    젊은 여자한테 대쉬하는건 보수적으로는 그 10%를 노리고하는거임.
    그 맛탱이간여자는 자기 감정 훅쏠리면 그냥 똥된장 구분못한다. 뭔가를 구분한다는 개념자체가 약하다.

    변수가진 20%는 번호는 얻을지몰라도 연락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일반적인 논리가 중첩되고 변수논리는 오류로 삭제되어나가서 희망고문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10%는 분명히 가능성있다.

    얼굴에 써있는게 아니라서 찔러보아야 안다. 그 10%노리고 젊은여자한테 대쉬하는거임
  • 22 2024.05.23 05:42 (*.235.10.197)
    알바하는 가게 사장님이 39살 86인데 존잘까지아니자만 키182에 동안에 몸도좋고 훈훈한데 성격도좋아서 인기가좋음
    무엇보다 성격이 깔끔하고 멋있는데 사장님 없는 술자리에 여자알바생들이 확실히 계속 언급하고 관심겁나가지더라...
    사장님이 만약에 마음먹고 꼬시면 넘어갈거같음... 나보다 한살많은 알바형이 여자들한테 인기많은데 그형도 사장님은 인정함 같은남자가봐도 우월하다고 확실히 분명 나이차이 초월하는 경우있을거같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00 유두로 웃기는 개그맨 4 2024.06.26
2199 고소 당한 손흥민 부친 17 2024.06.26
2198 역대 최다 그냥 쉬는 청년들 31 2024.06.26
2197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 18 2024.06.26
2196 댄스계 선배로서 요즘 업계가 이해되지 않는 점 25 2024.06.26
2195 지하 600m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점심식사 21 2024.06.26
2194 자격 미달 전단 뿌려진 한약국 35 2024.06.26
2193 어떤 문이라도 다 열 수 있는 도구 21 2024.06.26
2192 끼임사고 당한 노동자 팔 뽑아서 길가에 버린 농장주 9 2024.06.26
2191 극한직업 역무원 13 2024.06.26
2190 6년차 일본 직장인 임금 15 2024.06.26
2189 9년 장기연애의 끝 26 2024.06.26
2188 한국전쟁의 참상 9 2024.06.26
2187 곳곳에서 출몰하는 뱀 12 2024.06.26
2186 불법 리베이트 수사 확대에 반발 27 2024.06.26
2185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14 2024.06.26
2184 계약금 받아서 빌라 지은 어머니 7 2024.06.26
2183 충주맨이 말하는 공무원 인기 하락 이유 25 2024.06.26
2182 톰 크루즈 최근 비쥬얼 14 2024.06.26
2181 심리학과 교수가 분석한 혼밥 71 2024.06.25
2180 집 CCTV 감지 떠서 확인했더니 3 2024.06.25
2179 한국 부자가 미국 부자보다 세금 더 낸다? 26 2024.06.25
2178 선 없는 일본인 친구의 드립 7 2024.06.25
2177 큰 사고 칠 뻔한 흡연자 9 2024.06.25
2176 욕 먹고 있는 과학 5호기 사진 12 2024.06.25
2175 창렬스럽다 후속 14 2024.06.25
2174 아들과 어깨동무 하고 있는 최태원 회장 14 2024.06.25
2173 지옥길 된 성지순례 7 2024.06.25
2172 한국에선 욕 먹었다는 탑모델 워킹 8 2024.06.25
2171 유진박 근황 13 2024.06.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