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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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 2024.03.13 |
2459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 2024.03.13 |
2458 | 분통 터지는 미국 중도층 14 | 2024.03.13 |
2457 | 1박 7만엔은 싸다는 서양인들 23 | 2024.03.13 |
2456 |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 2024.03.13 |
2455 |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 2024.03.13 |
2454 | 군대 안 가려고 극한의 다이어트 8 | 2024.03.13 |
2453 |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 2024.03.13 |
2452 | 부부관계에 진심인 누님 18 | 2024.03.13 |
2451 | 노후 준비했는데 날벼락 11 | 2024.03.13 |
2450 | 대책없는 진상 이웃 6 | 2024.03.13 |
2449 | 대륙의 불매운동 14 | 2024.03.13 |
2448 |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 2024.03.13 |
2447 | 미국 역사상 가장 기묘한 하이재킹 6 | 2024.03.14 |
2446 | 안철수 장례식장 레전드 에피소드 19 | 2024.03.14 |
2445 |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 2024.03.14 |
2444 | 아랍의 봄 그 결과 6 | 2024.03.14 |
2443 |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 2024.03.14 |
2442 |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 2024.03.14 |
2441 |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 2024.03.14 |
2440 |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 2024.03.14 |
2439 |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 2024.03.14 |
2438 |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 2024.03.14 |
2437 |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 2024.03.14 |
2436 |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 2024.03.14 |
2435 |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 2024.03.14 |
2434 |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7 | 2024.03.14 |
2433 |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 2024.03.14 |
2432 |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 2024.03.14 |
2431 |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 2024.03.1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