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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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9 | 2024.03.06 |
2390 | 생활이 안 된다는 K리그 선수들 31 | 2024.03.06 |
2389 |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 2024.03.06 |
2388 | 음해라더니 녹취록 듣고는 농담 4 | 2024.03.06 |
2387 | 경찰 조롱한 외국인 4 | 2024.03.06 |
2386 | 증원 신청 2천명 초과 11 | 2024.03.06 |
2385 | 전혀 놀랍지 않은 결말 7 | 2024.03.06 |
2384 | 처방전을 무기로 뜯는 삥 19 | 2024.03.06 |
2383 | 재벌 가문 묘 파다가 나온 것 6 | 2024.03.06 |
2382 | 누구든 48년전 내 이력서보다는 훌륭할 것 9 | 2024.03.06 |
2381 |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으로 사고 막는 도로 4 | 2024.03.06 |
2380 | 캄보디아에서 잡힌 한국인 남녀 1 | 2024.03.06 |
2379 | 헬스장 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 9 | 2024.03.06 |
2378 |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 유명 음식 11 | 2024.03.06 |
2377 | 고발된 EBS 이사장 9 | 2024.03.06 |
2376 | 일본식 영어라서 싫다는 분 33 | 2024.03.06 |
2375 | 입학할 초등학생이 없다 11 | 2024.03.06 |
2374 | 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10 | 2024.03.06 |
2373 |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 2024.03.06 |
2372 | 확 달라지는 면허 재교부 요건 7 | 2024.03.06 |
2371 | 비트코인 폭등에 국민연금도 개꿀 14 | 2024.03.06 |
2370 | 스포츠카 차부심의 정체 15 | 2024.03.06 |
2369 |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 2024.03.06 |
2368 |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 2024.03.07 |
2367 | 잠들면 금손이 되는 사람 4 | 2024.03.07 |
2366 | 혈세 들여 만든 국제공항 16 | 2024.03.07 |
2365 | 죽음의 밥상 5 | 2024.03.07 |
2364 |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 2024.03.07 |
2363 | 소련 여자가 부러웠던 북한 2 | 2024.03.07 |
2362 | 부모 동반 궐기대회 8 | 2024.03.07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