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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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최민식이 캐스팅을 반대했던 배우 19 | 2024.06.13 |
1797 | 최근 제기된 아틀란티스 후보지 13 | 2024.05.27 |
1796 | 최근 일본의 마약 문제 14 | 2024.04.15 |
1795 | 최근 성형수술 받았다는 트럼프 8 | 2024.05.03 |
1794 |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 2024.04.12 |
1793 |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8 | 2024.06.07 |
1792 |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 2024.04.17 |
1791 | 촬영 금지한 소래포구 27 | 2024.04.11 |
1790 | 총파업 추진한다는 분들 14 | 2024.06.05 |
1789 | 총선 패배의 책임 76 | 2024.04.11 |
1788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1 | 2024.05.02 |
1787 | 초청받지 못한 한국 40 | 2024.04.23 |
1786 | 초저가의 비밀 20 | 2024.04.18 |
1785 | 초보자 사냥터에 놀러온 고인물 22 | 2024.05.03 |
1784 | 초밥이 배가 안 부른 이유 27 | 2024.06.01 |
1783 | 초대하지 않은 제자들 66 | 2024.04.25 |
1782 |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 2024.06.12 |
1781 |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덩그러니 13 | 2024.04.05 |
1780 | 청주 시내 뒤덮은 낙서 15 | 2024.06.17 |
1779 |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5 | 2024.06.20 |
1778 | 청소년 대상 클럽 근황 13 | 2024.06.12 |
1777 | 청년희망주택 클라스 5 | 2024.06.04 |
1776 | 청년 농부의 현실 2 | 2024.04.17 |
1775 | 청나라조차 지켜주었던 명나라 유산 10 | 2024.04.05 |
1774 |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 2024.04.15 |
1773 | 철학자의 찐 광기 10 | 2024.06.11 |
1772 | 철밥통은 옛말 5 | 2024.05.14 |
1771 | 천조국 신형 스텔스 폭격기 11 | 2024.05.27 |
1770 |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10 | 2024.05.16 |
1769 |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8 | 2024.06.1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