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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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 | 조선생님이 단단히 화난 이유 14 | 2024.06.02 |
2450 | 투병 중 억울하게 퇴학 8 | 2024.06.02 |
2449 | 1학년 여학생이 1명인 고등학교 6 | 2024.06.02 |
2448 |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3 | 2024.06.02 |
2447 | 고시원 빌런 이야기 10 | 2024.06.02 |
2446 | MBTI 믿는 한국인을 이해할 수 없는 외국인 40 | 2024.06.01 |
2445 | 위기감 커진다는 제주 관광 38 | 2024.06.01 |
2444 | 연예인마다 팬 만났을 때 다른 대우를 겪는 이유 12 | 2024.06.01 |
2443 | 수가 10% 올려라 13 | 2024.06.01 |
2442 | 멕시코 여자가 한국 남자한테 받은 DM 6 | 2024.06.01 |
2441 |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10 | 2024.06.01 |
2440 | 한 때 걸그룹이었다는 분 5 | 2024.06.01 |
2439 | 초밥이 배가 안 부른 이유 18 | 2024.06.01 |
2438 | 돈이 중요한 이유 17 | 2024.06.01 |
2437 |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 2024.06.01 |
2436 | 일본 에도시대로 전생한 변호사 6 | 2024.06.01 |
2435 | 요즘 60대 연애 프로그램 클라스 18 | 2024.06.01 |
2434 |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 트레이너 2 | 2024.06.01 |
2433 |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 수 있는 단어 20 | 2024.06.01 |
2432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0 | 2024.06.01 |
2431 | 의류 수거함의 정체 7 | 2024.06.01 |
2430 | 독일식 교육법 18 | 2024.06.01 |
2429 | 대낮에 부탄가스 5천6백개 폭발 16 | 2024.06.01 |
2428 | 1조 4천억의 가치 37 | 2024.05.31 |
2427 | 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 22 | 2024.05.31 |
2426 | 해외에서 논란이라는 복싱 퍼포먼스 24 | 2024.05.31 |
2425 |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6 | 2024.05.31 |
2424 | 군필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 16 | 2024.05.31 |
2423 | 아직 살만한 세상 28 | 2024.05.31 |
2422 | 골프 붐이 꺼진 이유 22 | 2024.05.31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