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1 00:09 (*.8.198.63)
    인생의 진리
  • ㅁㅁ 2024.05.01 00:32 (*.222.6.104)
    그러면 프로스포츠구단주는 선수한테 열등감 느껴서 구단 어떻게 운영하냐. 다저스 구단주는 오타니 꼴보기 싫겠구만
  • 1 2024.05.01 00:35 (*.229.9.76)
    그거는 비교가 안맞는거같음 구단주는 선수가 잘하면 자기가 빛나게 되있음...저거는 저사람이 일을 잘해서 기업은 살아나지만 그안에서 자기의 권위가 떨어지기 때문에..
  • ㅁㅁ 2024.05.01 00:45 (*.222.6.104)
    그러면 상사란 표현보단 동료가 맞겠지
  • 거대다람쥐 2024.05.01 08:58 (*.152.225.122)
    선수가 아니니까... 등신아... 비유를 할수있는 상황이나 인물에 맞춰야하는데 아예 너는 저 내용자체를 이해를 못하고있잖아...
    팀에서 프랜차이즈스타나 인기많은 선수들도 다른 신인이 치고올라오거나 본인보다 인기많아지는거 진짜 싫어해서 패스안주거나 그런거많아
    그래서 신인때는 굳은일 하면서 동료들이랑 친해지고 그런게 중요해.
    다른경우로는 대학떄부터 워낙 스타플레이어였던 선수들이면 감독이 애정해서 오히려 다른 팀원들이 맞춰주려 하는경우도 있지
  • 111 2024.05.01 10:23 (*.118.230.172)
    이런 사람이 많기에 세상은 요지경인거다. 너무 욕하지 마라
  • 에휴 2024.05.01 15:46 (*.99.191.222)
    ㅈㄴ 병신세킨가? 그게 맞는 비유냐?

    같은 팀내에서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관계에 대해서 논해야지

    예를 들어 구단주와 그 구단주 밑에서 일하는 직원(프론트가 되겠네) 간의 관계를 예로 들어야지 븅~신아.


    구단주는 선수를 매물처럼, 마치 물건처럼 사는 거고, 그 물건을 잘 운용해서 최대의 이익을 뽑아내는 관계인데

    완전히 차원이 다른 관계를 빗대어 얘기하네 ㅋㅋ
  • ㅔㅐㅑ 2024.05.01 01:38 (*.44.60.100)
    희진이와 시혁이 얘긴가요
  • 1212 2024.05.01 01:56 (*.234.140.11)
    자본가 끼리 염병에 감정 이입 금지.
  • ㅇㅇ 2024.05.01 02:53 (*.234.192.45)
    너두 자본가 될 수 있어!
    야 너두? 야나두

    21세기에 자본가란다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5.01 08:45 (*.101.66.81)
    한신이 유방한테 뒤진 이유
  • ㅋㅋ 2024.05.01 08:58 (*.237.244.239)
    평가는 본인이 하는게 아님
    어떤 무리에선 높은 평가를 받을수 있지만
    또 다른 무리에선 낮은 평가를 받을수도 있음
  • ㅇㅇ 2024.05.01 10:44 (*.254.44.211)
    이런소리는 남에게 인정 못 받고 떨려난 현실파악 못하고 산 놈 하는 말
  • ㅅㅌㅁㅁ 2024.05.01 11:20 (*.174.245.235)
    전혀 아닌듯
    일잘하는 후임 욕할사람없다
    저기 말하는거보면 상사와 같이 일한 공적을 가로채서 상사가 미워한듯
    가끔 어떤 후임들 보면 내가 도와줘서 결과 낸걸 마치 자기가 다한것마냥 발표하는 애들 있음 그런애들은 거르고 다시는 안도와줌
  • st 2024.05.01 12:02 (*.235.83.168)
    니가 사회생활을 길게 안해봐서 그래
    주변에서 나를 상사보다 인정하더라도 나는 나를 그보다 낮게 평가해야해
    이런 전제일 경우 일잘하는 후임 또는 직원으로 인정을 받는거지
    나 일 잘한다고 여기저기 나불거리면 누가 예뻐하겠냐
    표적만 된다 꼬마야
  • ㅇㅇ 2024.05.01 15:04 (*.235.11.168)
    사회생활 좁게해본 티좀난다 ㅋ
  • 디즈 2024.05.02 20:01 (*.96.50.169)
    졸라 많음, 퍼포가 압도적인 직원 질투하는 관리자 엄청 많아.
  • ㅇㅇ 2024.05.01 13:07 (*.101.1.210)
    핵심은 다른사람을 화내게 했고 잘못된 말을 했다는거야
    그래서 짤린건데 자기가 일을 잘해서 그런거란 ㅄ같은 소리를 하는거지
    이걸 보면서 끄덕이면 ㅄ인거고 저새끼가 ㅄ이구나 하는게 정상인이다
  • ㅇㅇ 2024.05.01 22:15 (*.190.211.143)
    나도 똑같이 생각함...
    그냥 말 자체를 병신 같이 하고 있는데 이거 보고 공감하는 애들은 뭐냐
    저 아저씨는 아직도 정신 못 차렸음

    마지막에 자신을 통제 못 한다 라고 말하는 것도 자기가 잘났다는 걸 전제에 두고 하는 말임
    자신이 더 빛나면 안 된다 뭐다 이거 그냥 자기 자랑 대충 섞인 개소리...
  • ㅇㅇ 2024.05.02 12:32 (*.15.2.128)
    이걸 보고 공감하는 사람들이 민희진 같은 사람을 보고 멋지다며 응원하는거지
    요즘 경계선 지능 많다더니 여기 댓글들 보면 맞는거 같음
  • ㅇㅇ 2024.05.01 15:00 (*.185.56.67)
    일잘하고 인기까지 더 많아버리면
    조선시대처럼 숙청을 당할수있지 ㅎㅎ
  • ㅇㅇ 2024.05.01 19:32 (*.7.230.57)
    그래서 능력좋은 애들이 나가서 자기회사 차리는거다
  • ㅑㅊㅌ 2024.05.01 19:41 (*.183.67.145)
    질투심 많고 아부 잘하는 상사라면
    같이 일하는게 고통스럽지
  • ㅇㅇ 2024.05.02 09:53 (*.235.55.73)
    반대로 병신처럼 행동해놓고 상사가 자신을 못 알아본다고 단정해버리는 애들도 적지 않음
    번역이 병신인 건지는 모르겠다만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회사에 적응을 할 수 있다고 보냐
  • ㄹㅇ 2024.05.03 03:58 (*.43.123.219)
    민희진이 찍힌 이유가 이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58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1857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2024.05.07
1856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2024.06.12
1855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1854 골치 아픈 비둘기 15 2024.05.19
1853 골프 붐이 꺼진 이유 21 2024.05.31
1852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2024.05.21
1851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2024.05.09
1850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2024.05.12
1849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10 2024.06.21
1848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2024.04.29
1847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4 2024.06.11
1846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2024.04.30
1845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1844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2024.04.19
1843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2024.05.23
1842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2024.04.23
1841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2024.04.24
1840 공인중개사가 또 해냈다 11 2024.06.03
1839 공정위 신고 당한 백종원 21 2024.06.18
1838 공중파 NTR 레전설 8 2024.04.08
1837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1836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1835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834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2024.06.07
1833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2024.04.10
1832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1831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1 2024.05.04
1830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7 2024.05.10
1829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