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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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14 | 2024.06.09 |
2682 |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8 | 2024.06.09 |
2681 |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16 | 2024.06.09 |
2680 | 대륙 폭포의 실체 16 | 2024.06.09 |
2679 | 심수봉이 8년간 짝사랑 했던 남자 18 | 2024.06.09 |
2678 | 아마존에 인터넷이 깔리면 4 | 2024.06.09 |
2677 |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 16 | 2024.06.09 |
2676 | 한국에서 환생한 관우 7 | 2024.06.09 |
2675 | 법의학자가 보는 이소룡 사망 원인 1 | 2024.06.09 |
2674 |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4 | 2024.06.09 |
2673 | 재판 도중 실시간 범죄 저지르는 피고인 7 | 2024.06.09 |
2672 |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 소식에 섭하네요 8 | 2024.06.09 |
2671 | MB 자택에 찾아간 UAE 대통령 16 | 2024.06.09 |
2670 | 한국계 유튜버 실형 위기 8 | 2024.06.09 |
2669 | 지금 여군은 부하들에게 짐이 된다 14 | 2024.06.09 |
2668 | 두 번째 지구 프로젝트 7 | 2024.06.09 |
2667 | 여학생과 친구로 지낼 수 없게 된 이유 4 | 2024.06.09 |
2666 | 욱일기 건 아파트 주민 결국 7 | 2024.06.09 |
2665 | 18억짜리가 7억 됐어요 4 | 2024.06.09 |
2664 | 문신충이 또 10 | 2024.06.09 |
2663 |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 13 | 2024.06.09 |
2662 | 술만 빼고 뭐든 다 할 거 같은 클럽 18 | 2024.06.09 |
2661 | 호주를 대표하는 음식 14 | 2024.06.09 |
2660 |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 2024.06.09 |
2659 | 채상병 사건도 여군이었다 29 | 2024.06.09 |
2658 | 대륙의 휴머노이드 로봇 9 | 2024.06.09 |
2657 | 혐오의 해결책이 공감은 아니다 14 | 2024.06.09 |
2656 | 오빠 좀만 더 있다가 가 4 | 2024.06.08 |
2655 |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9 | 2024.06.08 |
2654 |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 뒤 벌어진 일 10 | 2024.06.08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