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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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 2024.06.07 |
2309 |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 2024.06.07 |
2308 |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 2024.06.07 |
2307 | 다급해진 바이든 11 | 2024.06.07 |
2306 |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 2024.06.07 |
2305 |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 2024.06.07 |
2304 |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 2024.06.07 |
2303 |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 2024.06.07 |
2302 |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 2024.06.07 |
2301 |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 2024.06.07 |
2300 |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 2024.06.07 |
2299 |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 2024.06.07 |
2298 |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 2024.06.06 |
2297 |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 2024.06.06 |
2296 |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 2024.06.06 |
2295 |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 2024.06.06 |
2294 |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 2024.06.06 |
2293 |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 2024.06.06 |
2292 |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 2024.06.06 |
2291 |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 2024.06.06 |
2290 |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 2024.06.06 |
2289 |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 2024.06.06 |
2288 |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17 | 2024.06.06 |
2287 |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4 | 2024.06.06 |
2286 |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4 | 2024.06.06 |
2285 | 알리 테무가 또 29 | 2024.06.06 |
2284 | 나한테만 친절한 위험한 사람 18 | 2024.06.06 |
2283 |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 2024.06.06 |
2282 |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 2024.06.06 |
2281 |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 2024.06.06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