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평가로 자기인생을 판단하고 있는거지 목동 장모한테 저울질 당하고 선택받았다던데 예전에 그걸 자랑스러워했거든? 평가 당한놈들 사이에서 일등이어서 뿌듯했나봐. 근데 목동이 1급지가 아니다보니 이제 자괴감에 사로잡혀서 자기가 1급지 사서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저렇게 집착하게 된것
걍 영끌 갭투자인데 부동산 하락기니, 네이버 부동산스터디에서 배운대로 멍청한 소리 하고 다니는 것 뿐. 전에 변호사인지 한테 세줬다고 했으니 본인은 어디 개 하급지 살고 있을 테고 부동산 전망이나 세상 돌아가는 거는 모르고 어디에 누구 사는거 꿰고 있는거 보면 어디 떡방 중계조무사일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