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새끼 ㅋㅋㅋ 진짜 좆밥 방구석 찐따가아는척 해보려고 용쓴다 ㅋㅋㅋ 일단 서빙포지션도 법적으로 최저시급으로 정해져있고 손님이 팁으로 쓴금액 카드결제의 경우 결국 매출로 다잡혀 정산때는 그래서 그걸 직원한테 세금보고 할수있게 직접 월급주듯이 받은팁을 지급하게 되어있어 그냥 미국가본적도없으면 방구석에서 처 자라 ㅋㅋㅋ
뭐 미국얘긴 관심없어. 니말대로 가본적도 없고. 딱히 살면서 가보고싶은맘도 안나. 난 해외여행가면 바다나 자연같은걸 즐기고싶지. 라스베가스 뉴욕 뭐 이런건 누가 공짜로 아예 코스까지 짜서 모시고 다녀주면모를까. 가보고싶지도 않더라고.
그냥 한국얘기한거야. 그리고 니가 참 순진한게 세상에 그렇게 세금잡히는 투명한 일만 있는게 아냐. 아니 당장 내가 예로든 동대문시장에서 바글대는 그 사입자들, 뭐 세금신고하는줄아냐? ㅋㅋ (물론 링크샵스같이 아예 정식적으로 딱 차려놓고 하는애들은 제외긴 하지) 대부분은 말그대로 행님, 동생 사이로 아무런 계약서도, 세금신고도 없이 일하는 애들이야.
한인타운 작은 쇼핑몰을 가면 경비가 있는데 딱히 할일도 없으니 주차를 도와준다 주차를 도와주다보니 팁이 나오네? 하루에 주머니돈이 20불정도 나오네? 한달이면 대충 5백이 나오네? 그 맛을 알고부턴 경비는 팁 많은 주늠 사람에게 다 친절을 베풀고 1불 주는 사람에겐 불친절해진다. 이런 현상은 미용실이나 마사지샾에서 이루어진다 자긴 특별한 서비스를 받고 싶어서 30퍼센트 이상을 주는 손님들이 꼭 있다. (보통 화류계종사자들이 많음) 그럼 15퍼 주는 손님는 좀점 대우를 못받기 시작한다. 팁을 줘도 15퍼 주는 손님은 대충 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비싼식당에서 2천불이 나오면 팁을 4백불을 줘야하는데 그 서버가 한일이 4백불의 값어치를 하는가? 줄 슬정도로 장사 잘되는 술집이나 고깃집에서 일하면 만불은 가져가는데 반은 팁으로 나온것이라면 세금보고는 제대로 하는가? 팁의 헛점들은 무지 많지만 오랫동안 길들여진 문화는 쉽게 바뀌지 못한다 참고로 팁내는 인종별 평균은.. 백인 20% + 아시안 15% + 남미.흑인 10%
저럴 때는 팁으로 50센트 정도 주고 나오는 거야. 보통 안 주고 나오면 팁을 잊어 버린 줄 아는데 불만을 그대로 표시하는 거지. 보통 server가 받는 팁 중에 얼마를 kitchen과도 공유하는데, 이런 식으로 팁을 적게 받게 되면 레스토랑 안에서 욕을 먹게 되어 있지.
한국에서 나이트도 안 다녀봤냐?웨이터 한테 5만원 꽂아주면 발바닥에 땀나도록 부킹 뛰어 다니잖아~
미국가서 대우 받고 싶으면 식당가서 웨이터 주문 받기 전에 먼저 10불 꽂아주고 시작해~웨이터 입장에서도 이 사람이 팁으로 얼마 줄지 알고 열심히 하겠음?게다가 대충해도 15%는 베이스로 깔리는데...아예 처음부터 꽂아주고 시작하면 서비스가 달라짐. 그렇게 해도 엿같으면 진짜 나올때 팁을 생략하고 나오던지.
자국내에서도 이걸 성토하는 목소리가 점점 많아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