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7 20:45 (*.179.29.225)
    정정당당충
  • ㅂㅂㅂ 2024.04.07 22:07 (*.168.3.247)
    옷도 없는 거렁뱅이들을 군대로 모집했기에 화려한 군복보고 입대하는 경우가 많았다고함

    초창기에는 명중율이 형편없어서 싸울만 했는데 , 미국 남북전쟁때는 명중율까지 좋아지니 앞줄은 100% 죽음 PTSD때문에 제정신인 사람이 없었다고함
  • 희망을 2024.04.07 22:32 (*.56.75.79)
    저럴거면 칼이 낫지않나
  • 시바꺼 2024.04.12 00:41 (*.56.149.172)
    그러게 저게 먼 지랄이냐 ㅋㅋㅋ
  • 그렇지만 2024.04.07 22:49 (*.55.166.247)
    나폴레옹이 엎드려쏴 전법으로 유럽 제패함
  • ㅇㅇ 2024.04.07 23:51 (*.214.242.252)
    누가 많이 죽이느냐로 이기는게 아니라

    누가 먼저 많이 도망가느냐로 지는거
  • ㅇㅇ 2024.04.08 10:14 (*.115.140.15)
    뭔 개X같은 소리를 당당하게 씨부리는지 병X;
  • 돔황챠 2024.04.08 10:40 (*.36.147.168)
    왤케 화가 났어
    그럴수도 있지
  • ㅇㅇㅇ 2024.04.08 02:46 (*.228.17.5)
    군복 입고 서있는 사람들 좀 안됐다 명색이 백인인데 황인들 쑈에 소품으로 등장
    우헤헤헤
  • 123 2024.04.08 15:15 (*.83.76.2)
    백인인 게 뭔 벼슬이라고 그럴수도 있지 ㅋ
  • ㅇㅣㅇ 2024.04.08 09:56 (*.101.66.234)
    저 정도면 다이다이 붙으면 활이 이기지 않나?
  • ㅇㅇ 2024.04.08 10:08 (*.235.55.73)
    ㅇㅇ 실제로 총이 나와도 한동안은 활을 계속 쓴 이유가 있음
  • 조각 2024.04.08 15:42 (*.161.175.95)
    저정도면 그냥 칼로 긋는게 빠르겠다
    고증을 할라면 말이 될정도로 해야지 원..
  • 팩트체크 2024.04.08 18:32 (*.234.206.242)
    저정도면 활이 더 낫겠다고 생각하겠지만 활을 철갑옷이나 방패로 쉽게 막음.
    그러면 한쪽은 갑옷입고 총쏘면 활든쪽은 갈려나감.
    저런 대형을 유지하는 이유는 중세시대의 대회전의 영향도 있지만 기병의 방어때문임.
    밀집대형으로 화력을 집중하지 못하면 기병에게 갈려나감.
    저시대 라인 배틀에서 전열이 무너지고 도망가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하면 기병으로 학살하는 것이 대표적인 전략이다.
    화력은 쎄지만 명중률이 높지 않았던 시절의 전쟁에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23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522 20살 어린 대학생들이 대시했다 24 2024.04.25
1521 한국과 많이 다른 미국 PC방 7 2024.04.25
1520 SM 흑역사 레전드 10 2024.04.25
1519 강호동 건강 상태 12 2024.04.25
1518 2년 무시당한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준 이유 15 2024.04.25
1517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2024.04.25
1516 리트리버에게 해변 놀러가자고 말했을 때 5 2024.04.25
1515 1인당 25만원이라는 지원금 95 2024.04.25
1514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23 2024.04.25
1513 솔로지옥에 러브콜 보냈는데 거절 당하신 분 12 2024.04.25
1512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2024.04.25
1511 여친 예배 모임 따라갔다가 33 2024.04.25
1510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3 2024.04.25
1509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2024.04.25
1508 스마트폰 가격 세계 1위 16 2024.04.25
1507 사람 vs AI 사상 첫 도그파이트 시험 17 2024.04.25
1506 엔씨가 무너지게 된 결정적 계기 31 2024.04.25
1505 신선한 뉴비 냄새를 맡고 달려간 고인물 14 2024.04.25
1504 배수관서 알몸 해병 시신 발견 8 2024.04.25
1503 내 차에 위치추적기가 달려 있다 5 2024.04.25
1502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14 2024.04.25
1501 시상식에서 일침 날리는 코미디언 11 2024.04.25
1500 인성 쓰레기는 언젠가 다 걸린다 32 2024.04.25
1499 디스패치도 포기했던 연예인 11 2024.04.25
1498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2024.04.25
1497 수상한 민간 자격증 12 2024.04.25
1496 캠핑장 사장의 철칙 8 2024.04.25
1495 사모아인 중학생 둘이 화장실에서 싸움 21 2024.04.25
1494 길이 80cm 애완 코브라 가출 6 2024.04.25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79 Next
/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