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8 11:47 (*.190.6.35)
    거의 모든 다이어트 다 해봤는데 정제 탄수화물 끊고 탄수화물 자체를 줄이고 대신 단백질이나 지방은 충분히 섭취하되 야식만 안 먹는 게 제일 쉽고 효과 확실함
  • ㅇㅇ 2024.05.18 12:07 (*.62.203.231)
    1. 평생 다이어트 식단으로 살아간다 (한숟갈이라도 더먹을시 언젠간 요요)
    2. 헬창 근육맨이 된다 (이건 먹고픈거 먹을수 있음)

    둘중 하나 고르면 된다
  • 1 2024.05.18 12:44 (*.65.127.111)
    헬창 아니라도 유산소 많이하면 충분함
  • 물논 2024.05.18 20:10 (*.73.250.221)
    헬창식단이야말로 진짜 다이어트식단임
  • 주식유튜버말은절대믿지마라 2024.05.18 12:22 (*.101.194.116)
    얼굴도 비슷하시네요...ㅎㅎ
  • 갓삿 2024.05.18 12:43 (*.234.200.63)
    다필요없고 그냥 삭센다맞아라 최소 몸무게 10프로는 그냥빠짐
  • ㅇㅇ 2024.05.18 21:02 (*.214.236.164)
    이새끼는 게시물 본게 맞냐
  • ㅇㅇ?? 2024.05.18 15:30 (*.185.136.107)
    적게 먹는게 다이어트가 아니라, 적당히 먹는게 다이어트다.

    평소에 무식하게 처먹어서 찌는것들이 대부분이면서, 무슨 평소에 적게먹는 연예인들 다이어트 하듯이 하려고하는지.
    그냥 세끼밥먹고 군것질 안하면 충분하다.

    안먹고 살찌는 인간 없듯이... 적당히 먹었는데 살찌는 인간도 있을수가 없다. 이게 가능하면 병력이 있다는 것이고.
    연예인이나 헬창처럼 골라먹고, 적게먹고,하는게 다이어트가 아니라. 지나치게 처먹던것만 안처먹으면 충분히 다이어트.

    그리고 저칼로리가 신진대사저하, 부종증가란 것도 그냥 약팔이의 시점.
    일반적인 요요는 저딴게 아니라 그냥 다이어트 한답시고 갑작스레 존나 적게 처먹다가 식욕못참고 점점 많이 먹게 되니 생기는 현상이고.

    다이어트 지랄하기전에 일단 적당히 처먹는것부터 도전해라.
    적당히 처먹는것도 못하면서 그이하로 강제하는 식단한다고 지랄하지말고.
  • 풀악셀 2024.05.18 17:17 (*.38.73.79)
    다이어트는 좋은 음식을 찾아서 충분히 먹어야 함
  • 506inf 2024.05.18 19:41 (*.87.3.38)
    보이는 대로 믿어라!~
    운동 30년 해도 매일 다이어트고
    아 어제는 뭘 잘 못했구나
    항상 그런거 아닌가
    항상성이라건 내가 살고 싶어서 몸이 움직이는거니까
    본인의 삶에서 여유가 되는 시간에 돈 투자해서 운동배우는게 좋을거야
    주변에서 돈주고 골프는 많이 배워도 돈주고 헬스 배우는건 아깝다네
    40년을 해도 개판처럼 운동하면서
    공짜 점심은 없다고 했습니다.
    헬스판도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해봐야 몇년한 동생들이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동네 오는 형동생들은 나이가 많으니
    충분히 경력있는 사람한테 돈주고 배우세요
  • 물논 2024.05.18 20:12 (*.73.250.221)
    도핑하는 트레이너가 피티광고하는 말투같은데...
  • 1234 2024.05.19 22:09 (*.119.199.84)
    의사라는게 그냥 배운대로 충실하게 말하는게 일이라지만, 뭘해도, 안먹어야 살빠짐. BMI가 비만인 애들은 일주일에 한끼만 먹어도 안죽어. 짜장면 100그릇은 품고 살아가는 자들임.
  • 1 2024.05.21 00:04 (*.229.9.76)
    그냥 야식만 안먹고 3끼 평범하게 먹고 운동하면 평타는 갑니다...야식끊는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특히 밤에 일을 많이하다보니..
  • ㅇㅇ 2024.05.21 18:33 (*.84.128.95)
    아니 아무리 많이 먹어도 운동 열심히 하면 빠지는데 그게 어렵냐?
    암튼 존나 게을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50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2049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2 2024.04.12
2048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2047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2024.04.12
2046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2045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2044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2024.04.12
2043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2042 조국의 경고 97 2024.04.12
2041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2024.04.12
2040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2039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2024.04.12
2038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2037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2036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2035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2034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2033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2032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2031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2030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2024.04.12
2029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2028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2024.04.12
2027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2026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2025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2024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2024.04.13
2023 역대급 세수 펑크 62 2024.04.13
2022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2024.04.13
2021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 16 2024.04.1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