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041 |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14 | 2024.04.07 |
1040 |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 2024.04.07 |
1039 |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 2024.04.07 |
1038 |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6 | 2024.04.07 |
1037 |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 2024.04.07 |
1036 |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5 | 2024.04.06 |
1035 |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28 | 2024.04.06 |
1034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 2024.04.06 |
1033 |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 2024.04.06 |
1032 |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5 | 2024.04.06 |
1031 |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 2024.04.06 |
1030 |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 2024.04.06 |
» |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8 | 2024.04.06 |
1028 |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8 | 2024.04.06 |
1027 |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 2024.04.06 |
1026 |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 2024.04.06 |
1025 |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 2024.04.06 |
1024 |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16 | 2024.04.06 |
1023 |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 2024.04.06 |
1022 | 캣맘의 변명 14 | 2024.04.06 |
1021 |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 2024.04.06 |
1020 |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 2024.04.06 |
1019 |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 2024.04.06 |
1018 |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 2024.04.06 |
1017 |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7 | 2024.04.06 |
1016 |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 2024.04.06 |
1015 |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 2024.04.06 |
1014 |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 2024.04.06 |
1013 |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 2024.04.06 |
1012 |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2 | 2024.04.05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