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애 먹을 거 따로 달라던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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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세상을 바꾼 전설의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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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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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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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에 계좌번호만 덩그러니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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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12
2024.04.05 11:58
(*.90.159.24)
남한테 염치없는 인간이 아이 제대로 키울 가능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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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ㅅㅇ
2024.04.05 12:48
(*.7.28.128)
부모도 먹고 싶은건 좀 먹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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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ㄷㄷㄷ
2024.04.05 13:10
(*.161.24.112)
먹고싶은거 먹어도 되는데 1순위는 애가 되어야 함. 그럴 자신이 없으면 낳으면 안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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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4.04.05 13:22
(*.101.131.47)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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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ㅂㅂ
2024.04.05 13:22
(*.81.250.64)
도덕책 같은 소리 하는걸 보니 애는 아직 안키워봤나보군
애들 먹을수 있는 메뉴로 골라야하니, 식당도 애들이 가능한 식당으로 가야하지
매운음식 안되고, 회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하다보면 한 일년동안 가족과 다닌 식당을 생각해보면 뻔한 루틴이다
무슨 애 낳을때, 이 아이를 위해 내 인생 전부를 걸고 갈아넣겠다...이러고선 낳는줄 아나
임신하고 낳고 키우고 하면서 내자식과 가족이라는 결속력과 공감대로 지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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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6
2024.04.05 18:37
(*.62.21.200)
애 키웠는데
그냥 그럴자신없으면 집에서 배달시켜먹고
횟집을 가든 매운걸 ㅊ먹든 알아서먹는대
애맛난거 먹이는게 그렇게싫으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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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2024.04.05 13:26
(*.255.199.136)
애들 자면 따로 시켜 먹음 가능 한거 아냐??
난 그렇게 하거든.
밖에서 아이들이랑 먹을때는 아이들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곳 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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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2024.04.05 18:14
(*.71.207.78)
먹고 싶은거 먹어 대신 니 애를 남에게 떠넘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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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4.05 13:19
(*.235.55.73)
최근 본 글 중에 진상들의 심리를 가장 잘 찝어냈다고 생각함 ㅋㅋㅋ
그리고 저런 식으로 자기 옆 사람을 내세워 자기 편의를 보려고 하는 건 실생활에서 꽤 자주 볼 수 있음
이건 예의랑도 통하는 게 있는데, 자신의 감정도 제대로 해석 못 하는 지능 문제임
문제는 이제는 그런 사람들이 더 여기저기 소리 치고 다닌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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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05 13:26
(*.109.109.42)
거르기 편해지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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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
2024.04.05 13:31
(*.120.152.175)
자식 낳아보니 부모 마음 알겠더라..도 있지만, 자식 낳아보니 울 부모님은 나한테 어떻게 그러실 수 있었을까하며 분노가 치미는 사람들도 많음. " 그땐 그분들도 어려서 뭘 몰랐겠지" 하며 위로해주곤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랬던 그분들이 지금은 자식한테 바라는것도 많더라. 젊어서 철없는건 늙어서도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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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게
2024.04.05 16:12
(*.237.125.10)
이게 정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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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06 22:43
(*.38.192.4)
이런 댓글은 그냥 생각만 해
그저 이게맞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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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aaa
2024.04.05 13:37
(*.215.12.55)
부모가 자식에게 지극정성을 다하는 거 자체가 당연한 일이 아님. 본능에 의해 낳았지만 사랑이 꼭 동반되는 것은 아님.
부모의 역할과 도리를 다하는 좋은 부모님 만나서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면 그것 자체가 엄청난 행운이고 복임.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애 낳는다고 달라지지도 않고 끝까지 자기가 먼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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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2024.04.05 14:46
(*.89.218.115)
애들 메뉴도 있는 식당으로 가잖아 보통~ 어린이 돈까스가 왜 있겠어.. 잘 찾아다니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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