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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걸린 상태로 소송이 말이 되나 정상인도 스트레스인데 일단 정부가 보험금 지급율 공시해야 한다 그럼 당연히 안 팔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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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암이란건 림프종을 말하는거지
전이암을 말하는게 아닌데
아저씨가 억지부리네 -
그러게 이걸 받아주는 기자도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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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서 전이암이 발병하 케이스인데
대부분 보험이 원발암인 갑상선만 나가고 전이암은 별로 특약을 가입하지 않으면 안나감.
보험사 입장에서는 안나가는게 당연함 -
뭐냐 기자 빡대가리인가? 저런 억지도 받아줘야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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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가 봐도 보험회사 말이 맞는데??
림프절암은 림프종이지.
전이가 된 건 첨 시작이 갑상선에서 시작한 거고, 조직검사에서도 갑상선암세포가 나왔을 껀데, 무슨 림프종에 해당되는 보험금을 요청하남 -
내가 본 암 환자 중에서 가장 몸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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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절암은 일반암으로 분류된다자나 멍청한시키들 더럽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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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억지잖아 림프절전이 랑 림프종은 엄연히 다른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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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문장이 있지 않나? "취재가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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