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Prev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2024.06.19
by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 사용
Next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 사용
2024.06.19
by
Comments
'18'
ㅇ
2024.06.19 22:18
(*.190.6.35)
고로시 하고 있네
삭제
댓글
ㅇㅇ
2024.06.19 22:43
(*.85.142.152)
선수 아빠가 망난이여서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 잇음
실로 평범한 가장을 존경 하는거임
삭제
댓글
?
2024.06.20 02:51
(*.21.134.164)
네?? 망난이요?? 그럼 미듬직한 아빠를 존경하겠네요...
삭제
댓글
변시3기
2024.06.20 12:15
(*.207.246.28)
망난이?
오타야? 아님 진짜 그렇게 알고 쓴거야?
삭제
댓글
ㅇㅇ
2024.06.20 10:12
(*.106.108.23)
고로시? ㅂ ㅅ 같은 말 쓰지 마라
삭제
댓글
lg
2024.06.19 22:52
(*.198.11.161)
저렇게 자기 객관화를 분명히 하는 사람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거임
이미 충분한 어른이야 이사람은
삭제
댓글
ㅋㅋㅌㅌ
2024.06.20 15:13
(*.132.27.41)
그렇다고 보기엔 평소 유튜브 보면 알겠지만 성차별 인종차별 밥먹듯이 하는데?? 재밌긴 함 ㅋㅋㅋ
삭제
댓글
희생
2024.06.19 23:27
(*.102.11.185)
그렇지. 아빠가 되서 가정을 책임진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야
삭제
댓글
고맙네
2024.06.19 23:46
(*.126.47.189)
ㅅㅂ 이게 뭐라고 위안이 되냐ㅎ
건강관리 하는 것도 내 자신애게 좋기도 하지만 가정의 경제적 지지대로서 역할이 무너지면 안되기 때문이지
멀리는 나중에 혹시나 애들에게 혹은 아내에게 짐 되지 않도록
삭제
댓글
ㄷㄷ
2024.06.20 00:10
(*.65.46.197)
진정 좋은 가장이다. 건강 관리 잘하고 오래오래 건강한 가장이 되길 바래!
삭제
댓글
...
2024.06.20 00:51
(*.76.217.147)
황야의 7인 영화던가?
악당들에게 단하며 살던 마을을 지키는 일을 맡게된
총잡이 (찰슨 브론슨)에게 마을 꼬마 아이가 멋지다고 칭찬하니, 총잡이가 저 대답을 했었어.
나는 멋진 사람이 아니야..
정말 멋있는 사람은 가족을 먹여살리고 지키기위해
평생을 바치는 너의 아버지가 멋진 사람이야....
삭제
댓글
Mtech
2024.06.20 09:34
(*.64.19.89)
맞습니다 맞고요 ㅠㅠ
삭제
댓글
고인물
2024.06.20 11:05
(*.234.207.149)
이맛에 이슈인을 못 끊는다. 필와때부터 함께 늙어오면서 쌓이는 생각들과 가슴을 울리는 좋은 댓글들. 왜 ip차단이 걸리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영자야 차단그만해라
삭제
댓글
저급식자재
2024.06.20 09:21
(*.116.51.241)
확실히 경기할때도 냉정하고 흥분 안하고 상황판단 하는 게 평소 마인드에서 나오는 거였군.
삭제
댓글
asdf
2024.06.20 10:54
(*.237.73.2)
마음을 울리네
삭제
댓글
2
2024.06.20 11:20
(*.254.194.6)
친구중에 꽤 부자가 있어.
고기집 운영하는데 체인도 여러개 있고.
한달에 2억정도 버는것 같아.
부모님 하시던거 이어받았는데 어릴때부터 장사한다고 대학까지만 딱 놀고 이후로 장사에 전념함.
그냥 이름있는 가게였는데 티비 출연하고 체인점 늘리고 잘 되더라. 지금도 잘되고.
근데 벌써 마흔 중반인데 결혼도 안하고 인생이 장사라서
새벽에 집에 들어가서 점심쯤 일어나서 가게 준비하고 날새서 일하고 반복임.
사장이니까 쉬려면 쉴수 있는데 어지간하면 안쉬고 일해. 근데 그게 너무 즐겁데.
그러면서도 결혼해서 처자식 있는 친구들을 그렇게 부러워 한다.
돈 많아서 걱정은 없지만 정작 행복한건 가정이 있다는거.
삭제
댓글
Mtech
2024.06.20 15:42
(*.64.19.89)
몽족 여자 16 17살 짜리랑 결혼하면 딱이네
삭제
댓글
마누라랑20살차이
2024.06.21 13:14
(*.106.128.34)
국결 추천한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3
요즘 몽골 상황
19
2024.06.19
242
임금 상습 체불하는 악덕 사업주들
10
2024.06.19
241
영원히 망하게 해주겠다는 맘카페
24
2024.06.19
240
차이나 엑소더스
3
2024.06.19
239
남친 재산 무단으로 52번 열람한 공무원
7
2024.06.19
238
박세리의 눈물
6
2024.06.19
237
범고래 피해 배 위에 오른 바다사자
16
2024.06.19
236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9
2024.06.19
235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24
2024.06.19
234
한국군 전투력 최고점 시절
8
2024.06.19
233
한국 국민주 근황
16
2024.06.19
232
기생충 여친 때문에 진절머리
28
2024.06.19
231
중국의 심각한 결혼 지참금 문화
19
2024.06.19
230
일본 최신형 세탁기 가격
13
2024.06.19
229
중국인 넘친다는 제주도 풍경
31
2024.06.19
228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12
2024.06.19
»
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18
2024.06.19
226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 사용
28
2024.06.19
225
이혼한 탁재훈한테 축의금 주는 김보성
5
2024.06.20
224
미국 싱크홀 스케일
4
2024.06.20
223
아기한테 욕 가르쳐놓고 귀엽다고 웃는 시댁
12
2024.06.20
222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11
2024.06.20
221
전세보증금 180억 꿀꺽
3
2024.06.20
220
수면 시간과 치매의 관계
8
2024.06.20
219
딸의 대학 첫 MT에 따라온 아버지
16
2024.06.20
218
러시아가 강대국인데 가난한 이유
8
2024.06.20
217
필리핀에 발전이 없는 이유
22
2024.06.20
216
그분이 말하는 전쟁 예방법
15
2024.06.20
215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뜨끔한 환구시보
30
2024.06.20
214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라
11
2024.06.20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76
Next
/ 76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