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주빈 2024.06.19 13:29 (*.190.6.35)
    수도권 신도시 사는데 이 동네는 개업의 휴진율 10%도 안 되는 듯

    동네 사람들 다 이야기 한다 이 기회에 어떤 병원인지 알 수 있게 되서 다행이라고
  • 두잉 2024.06.19 13:38 (*.204.9.2)
    와이프가 얘기해주는데 동네 산부인과도 휴진 동참 했다고 하더라. 근데 사유가 학회 라고 써놨음..
    이미 소문 다 난거 같더만
  • ㅎㅎ 2024.06.19 13:41 (*.190.6.35)
    요즘 같은 시기에 학회 열었다간 주빈이들한테 집단 린치 당하는데 학회 ㅇㅈㄹ ㅋㅋㅋ
  • 2024.06.19 14:24 (*.99.111.165)

    맘카페를 응원하게 될 줄이야 ㄷㄷㄷ

  • ㅇㅇㅇ 2024.06.19 17:12 (*.102.142.23)
    맘카페가 왠열
  • ㅇㄹ 2024.06.19 13:48 (*.107.1.149)
    여기도 이미 카페에 휴진하는 놈들 다 묭단 올라왔드만 ㅋㅋㅋㅋ 다들 절대 안간다고 난리중
  • ㅇㅇ 2024.06.19 13:59 (*.221.173.39)
    이번 의료 개혁을 계기로 의료계가 아예 한번 뒤집힐 거라 본다.
    이번 파업과 의협의 발언들로 인해 정부의 심기를 건드리고, 여론 몰이가 가능해진 이상 리베이트, 의사 대출, 실손 보험 제대로 손보게 될 거다. 한 순간에 메디컬의 해가 저물어가는게 느껴진다.
  • ㅎㅎ 2024.06.19 14:12 (*.144.201.80)
    누군가는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다 ㅎ
  • ㅇㅇ 2024.06.19 14:22 (*.102.21.137)
    돈에 미친것들한테 진료받고싶냐? ㅎㅎ
    없는병도 만들어서 돈챙길새끼들 ㅋㅋㅋㅋ

    좀만아프다면 바로 수술부터 하라한다 ㅎㅎㅎ
  • ㅇㅇ 2024.06.19 14:51 (*.250.98.77)
    맘카페 화이팅!
  • ㅇㅇ 2024.06.19 15:10 (*.235.55.73)
    적의 적은 친구...
  • 빠와빠와 2024.06.19 16:02 (*.160.100.22)
    의협 멍청한것들이 목만 뻣뻣해서 개삽질을 했음


    희대의 망언 " 의사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간주한다 "

    대체 어떤 직업 종사자들이 파업할때 저런 표현을 사용함 ?

    얼마나 권위적이고 오만함이 몸애 배어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임

    이래놓고 파업 하면서 환자도 안돌보면서, 맨날 국민의 뜻 이러고 언플을 해댐


    그동안 몇십년간 수많은 의사들이 고생하면서 쌓아온 "고마운 의사선생님" 이미지를

    의협 잘못된 대응에 돈에 미친 집단으로 이미지로 굳혀가고 있음
  • 1103 2024.06.19 16:35 (*.141.4.103)
    맘카페의 순기능
  • ㅇㅇ 2024.06.19 16:45 (*.55.83.31)
    진상과 진상의 대결 ㅋㅋㅋ
  • ㅈㅍㅅ 2024.06.19 16:55 (*.218.53.58)
    이이제이
  • .. 2024.06.19 18:12 (*.233.21.225)
    의사들이 염려하는 의대증원의 부작용
    안올가능성이 크다고 봄.
    의사들이 지금 하고있는 행실을 보면 의사들의 예측을 누가 신뢰함;

    제일 부르짖는게 건보 빵꾸날거다 인데
    그동안 비급여 혼합진료로 꿀 달달하게 빨던거 못빨아서 그런거란거 다 뽀록났잖아
  • 23538 2024.06.19 18:17 (*.33.165.16)
    태어나서 처음 보는 맘카페 순기능 ㅋㅋㅋ
  • ㅇㅇㅇ 2024.06.19 20:35 (*.235.85.116)
    의대증원을 찬성하는 애들은 뇌가잇는건지 궁금하다
  • -,.- 2024.06.19 20:47 (*.62.180.126)
    재미난건
    의대생 맘이 되면 의견이 뒤짚힌다. ㅋㅋㅋ
  • ㅅㅇㅇ 2024.06.19 22:40 (*.182.46.198)
    이건 응원한다 맘카페 ㅋㅋㅋㅋ
  • 121212 2024.06.20 20:37 (*.112.253.54)
    선거에서 국짐 밀어줬으면 의사협회가 포기 했을텐데...

    아이폰 외제차 환장하면서 국내에 대기업은 왜 일자리 안뽑을가 하는 심보지..
  • ㅇㅇ 2024.06.21 02:46 (*.207.101.31)
    질 높은 의료를 누리고 싶지만 의사 페이는 적었으면 좋겠어요.
    건강보험 보장성은 올려주세요 근데 건보료는 더 내기 싫어요.
    나는 지방가기 싫지만 의사들은 지방 가서 일해주세요.
  • 현직돌팔이 2024.06.21 09:43 (*.145.22.91)
    증원 열심히 해서 하방 300따리 가즈아~
  • 현직돌팔이 2024.06.21 09:42 (*.145.22.91)
    리베이트 전수조사 가즈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0 청소 노동자에게 식사 준비 시킨 공무원 12 2024.06.25
2169 열도 남배우 피셜 결혼하고 싶은 여성 여배우 1위 12 2024.06.25
2168 원룸 혐오가 생기는 이유 3 2024.06.25
2167 나도 엄마 있는데 4 2024.06.25
2166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볼륜 7 2024.06.25
2165 버닝썬 관계자들의 증언 22 2024.06.25
2164 최태원 내연녀 정조준 9 2024.06.25
2163 교사 5명 눈 앞에서 숨진 아이 23 2024.06.25
2162 어메이징 저출산 대책 30 2024.06.25
2161 차 주인 몰래 사고냈는데 21 2024.06.25
2160 침대 밑에 바퀴벌레 들어갔는데 119불러도 될까? 11 2024.06.25
2159 곡괭이 든 노인의 정체 8 2024.06.25
2158 1분 만에 보는 현대 예술 19 2024.06.25
2157 한국에 15년 산 외국인 교수가 살고 싶은 도시 27 2024.06.25
2156 태국음식 때문에 파혼 예정 20 2024.06.25
2155 저출산 해결하겠다더니 돈 내라 11 2024.06.25
2154 또 군 사망사고 8 2024.06.25
2153 평화로운 점심시간에 와르르 24 2024.06.25
2152 신촌 대학가 100억대 전세사기 14 2024.06.25
2151 알콜중독의 최후 35 2024.06.24
2150 공무원 초과근무 실태 고발 27 2024.06.24
2149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 안 되는 사람들 17 2024.06.24
2148 서울대 출신이 목수한다고 하면 6 2024.06.24
2147 카미카제 투입 직전에 살아남은 공군 레전드 14 2024.06.24
2146 전국 노인 인구 근황 23 2024.06.24
2145 독일 초등 축구경기 수준 15 2024.06.24
2144 8천억 써도 의료공백 장기화 6 2024.06.24
2143 아내가 주워온 물건으로 수백억 번 남자 11 2024.06.24
2142 서울 도로명 유래 10 2024.06.24
2141 국내 유일 국방부 소속 고등학교 12 2024.06.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