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12 2024.04.21 01:20 (*.112.253.54)
    한글이 우수한거지 한국어가 우수한게 아닌데..

    한국언어와 한글문자를 혼동 하지맙시다...
  • ㅇㅇ 2024.04.21 05:59 (*.51.60.61)
    아무도 안헷갈렸고 아무도 안물어봤단다
  • ㅏㄴㅇ 2024.04.21 10:56 (*.244.58.243)
    뭔소리야 이건 또
  • 2024.04.21 12:52 (*.211.144.33)
    어디에 쓸걸 여기다 쓴거냐 ㅋㅋㅋㅋ
  • ㅇㅇㅇ 2024.04.21 01:48 (*.228.17.5)
    한국말은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어지러워
  • 2024.04.21 14:12 (*.235.14.69)
    옳게 된 대한외국인이네 주모~~!!
  • 물논 2024.04.21 16:14 (*.235.83.143)
    한뽕과 맥뽕이 섞였네
  • 12345 2024.04.21 18:07 (*.202.42.87)
    멕시코 하면 생각 나는건 마약과 카르텔인데 그게 아닌감
  • ㅇㅈ 2024.04.21 21:51 (*.255.64.214)
    우리 모두 너무 선정적인 정보에만 눈이 가고 귀가 가니 그런가봐. 멕시코가 꼭 그런 곳만은 아니겠지, 뭐 위험한 곳이 많긴하겠지만 그래도 사람 살아가는 곳이니.
  • Mtech 2024.04.22 07:12 (*.228.78.18)
    멕시코 페소 점점 강해지고 있던데... 한국 원화는 밑도 끝도 없이 쭉쭉 빠질것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68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167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2166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165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2024.03.19
2164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2163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2162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2161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7 2024.05.14
2160 고등학교 시절 5번 고백했던 남자 9 2024.03.29
2159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2158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2157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2156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0 2024.04.14
2155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2154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2153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2152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2151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2150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2149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2148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147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2146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2145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2144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2143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2142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2141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2024.05.28
214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2139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2024.05.0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