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ㅋㅋ
-
"술이 소장까지 넘어 갔지만 흡수되진 않았다."
-
웃음기 싹 가시네
제발 1절만 해 -
이정도 뇌절은 피식하는데 아래 억까네
-
공연 때 백퍼 질질 짤면서 머리 숙인다
그럼 아줌마들이 우리 호중이 어떡해하며 다같이 오열 -
왜 민희진 향기 풀풀 나냐 ㅋㅋ
-
ㄷㅇㄷ 대단~
이곳에서까지 활동을 할줄이야~~ -
대한민국은 감성의 나라 라서 눈물 질질 흘리면 용서됨
-
미니진도 페미에게 헬프치고
호중이도 아줌마들에게 헬프치고 -
그저 술잔과 키스만 했을뿐
-
입에는 넣었지만 삼키진 않았다
-
또 유독 연애인에 가혹함 사람친것도 아니고 김호중이 저런 행동을 한거 자체가 연애인 음주는 나락이라는 공식이 있으니 저런거 아니냐 관용도좀 배풀고 다음부터 안하면 될걸 꼭 사람하나 죽어란식으로 몰아가니 저러지 그 존나게 엄한잣대 국회의원한테나 들이대봐라 남한이 이런꼴이겠나 ㅉㅉ
-
지랄도 풍년이네
음주운전은 그냥 인간 이하임 -
이런 비웅시 음주운전이잖아
-
관용같은 소리하네 호중아
국개의원이든 연예인이든 원래 음주는 걸리는순각 나락이야 -
쉴드 칠 걸 쳐라.
단순 교통사고도 아니고... 음주운전한 것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했잖아?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인데 일반인보다는 당연히 도덕적인 잣대를 높게 들이댈 수밖에 없는데.. 음주운전에 거짓말이라면.. 그 결과는 가혹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
음주운전이든 뭐든 사람죽엿냐? ㅉㅉ 그냥 호중이 죽일라고 빠닥 빠닥 3류 서민층이 덤비는거지 ~
-
음주운전은 버릇이야 안걸리면 또 해
그러다 사망사고까지 갈수 있는거고 그럼 그땐 죄값 받는다고 끝이 아니지
한사람 안타까운 생명을 어찌 보상할 수 있음?
| 번호 | 제목 | 날짜 |
|---|---|---|
| 1390 | 부산 돌려차기남 보복 위해 탈옥 계획 12 | 2024.05.29 |
| 1389 |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37 | 2024.05.29 |
| 1388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1 | 2024.05.29 |
| 1387 | 요즘 고독사 연령대 6 | 2024.05.29 |
| 1386 |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 2024.05.29 |
| 1385 | 외국인들 입장에서 본 서울 여행 26 | 2024.05.29 |
| 1384 | 올여름 날씨에 대한 경고 11 | 2024.05.28 |
| 1383 |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17 | 2024.05.28 |
| 1382 | 한국과 일본에서만 유명한 학자 11 | 2024.05.28 |
| 1381 | 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21 | 2024.05.28 |
| 1380 | JYP가 하이브처럼 다른 회사를 인수하지 않는 이유 13 | 2024.05.28 |
| 1379 | 기괴한 브라이덜 샤워 문화 23 | 2024.05.28 |
| 1378 |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리신 분 9 | 2024.05.28 |
| 1377 | 여성판 N번방에 분노 25 | 2024.05.28 |
| 1376 | 어질어질한 신병 23 | 2024.05.28 |
| 1375 |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14 | 2024.05.28 |
| 1374 |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3 | 2024.05.28 |
| 1373 | 엄마를 망가뜨린 탤런트 8 | 2024.05.28 |
| 1372 | 월급 200따리인데 행복하다는 30대 34 | 2024.05.28 |
| 1371 | 88년생 유이 근황 24 | 2024.05.28 |
| 1370 |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 2024.05.28 |
| 1369 |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7 | 2024.05.28 |
| 1368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2 | 2024.05.28 |
| 1367 | 일본에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 이유 12 | 2024.05.28 |
| 1366 |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 2024.05.28 |
| 1365 |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32 | 2024.05.28 |
| 1364 | 수상한 암행순찰차 10 | 2024.05.28 |
| 1363 | 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들의 폐점 사유 8 | 2024.05.28 |
| 1362 |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12 | 2024.05.28 |
| 1361 |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 2024.05.27 |
"술이 목구멍까진 닿았지만 위장으로 넘어가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