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기 2024.04.18 13:20 (*.39.203.192)
    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
    그냥 참아야겠다
  • 돔황챠 2024.04.18 15:05 (*.36.148.125)
    대신 해줄게
    김치녀 종특 똑똑한줄 나대다가 처맞고 해줘해줘
  • ㄱㄹ 2024.04.19 11:31 (*.142.150.130)
    이건 남자가 범죄자인데 이런 여잘 비하하는 ㅅㄲ들은 뭐냐?
    외국인 만나는 김치ㄴ 외에는 생각을 못하냐?
    이런 ㅅㄲ들 때문에 ㄱㄹㄱ들이 자극적인 헤드라인의 낚시성 기사들을 못 끊지.
    마법의 단어만 몇자 끄적이면,
    광클릭에 ㅂㅅ같은 댓글이나 달고.
  • 흠냐 2024.04.18 15:19 (*.125.255.5)
    이런건 신상까라 슈발꺼
  • ㅇㅇ 2024.04.18 23:49 (*.213.63.146)
    저들의 일상루틴인데
    한국여자가 이해 못하는 걸수도....
  • ㄴㄷㅈ 2024.04.19 02:06 (*.192.104.186)
    여행중 알지도 못하는 남자랑 쉽게 사귀는게 흔한일은 아닌데..여자들 로망인가? 여행중 꿈만같은 인연을 만나 결혼? 남자보는 선구안이 안좋았네..
  • ㅇㅇ 2024.04.19 17:28 (*.70.205.68)
    잘생긴 키 185 매너쩌는 외국남자와 원나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88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2024.05.29
1887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1886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2024.06.05
1885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2024.06.03
1884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1883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2024.06.03
1882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1881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880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1879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4 new 2024.06.23
1878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2024.05.27
1877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2024.06.03
1876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1875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1874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1873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2024.05.14
1872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1871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9 2024.04.14
1870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2024.04.17
1869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2024.05.03
1868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1867 고소 당한 배달거지 7 new 2024.06.23
1866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1865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1864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1863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2024.06.02
1862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7 2024.06.19
1861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1860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2024.06.05
1859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2024.05.2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