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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장강곤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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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드면 만들수록 손해라고 하는데 어떻게 수익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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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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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 만들수록 저 의미 전달이 이상하긴하다..
수요가 적은 물건을 지속적으로 만드니까 손해 였는데. 수요가 많아지면 많이 팔게 되니 수익이 나게 될 것 같다는것이지.. -
유휴설비가 아닌 가용된 고정설비로 만드는데
한계비용을 상쇄할정도의 수익이 나지 않았던거지
(수요가 한정 위에 보면 300명 정도)
그런데 중국 시장 수출로 수요가 대폭 늘수있다고하니..
판매량도 늘어날걸로 예상되고
총비용을 상쇄할정도로 판매할수 있어
수익이 날수있다 로 설명할수있겠네 -
광고비로 충당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연예인들이 기부하는거랑 비슷
남모른 선향인데 기자들이 기사로 올림 ㅋㅋㅋ -
수익은 일반 제품에서 나오는거고
특수분유는 손해라는 얘기 -
소량으로 만들면 원가가 안나오는건데 .. 대량 구입쳐가 생겨서 생산라인을 분리하거나 일반분유 멈춰도 이제 마진 남는다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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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라인 멈추고 만들때 마다 소량 생산이라 손익분기점 못 넘긴다는 말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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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분이 운영하는 회사다.
업무로 다양한 회사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희안하게도 직원을 3명정도 만나보면
그 회사 회장님의 향기가 느껴지곤 했다.
탑 티어는 10년 전쯤의 포스코.. 매일 유업은 두명 정도ㅠ만났는데 나쁘지 않았다.
별로였던 곳은.. 15년 전의 k모 타이어... S 모 건설.. -
개쓰레기 한국 재벌에서 롯데, 농심 빠지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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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세습하면서 별의별 범죄 짓거리 벌이다가 얼마 전에 퇴출 된 홍씨 세습 남양유업에서도 특수 분유를 소량 생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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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쇄신용으로 찔끔 만드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