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024.05.04 14:05 (*.235.189.156)
    어떻게 팻길래 식물인간이 되냐 참
  • 레고 2024.05.07 11:43 (*.222.15.136)
    들고던졌는데 식탁같은데부딛혔어 ㅜㅜ
  • 2024.05.04 14:52 (*.101.68.68)
    뭐 안타깝지만 안좋은 친구들이 끼리끼리 만나다가 싸움 난거고
    엄청 심하게 때려서 식물인간이 아니라 밀거나 넘어지면서 머리를 어디 부딛힌걸로 알고있음.. 남자가 어렸을때부터 폭력전과가 있고 다들 껄렁껄렁한 친구들일 확률이 큼
  • ㄴㆍㄷㄴ 2024.05.04 21:29 (*.187.23.71)
    애초 저런애들이랑 어울려서 사단산거지 업보다 근묵자흑 똥통가면 똥내나는거당근인데
  • 카인드맨 2024.05.05 15:27 (*.187.200.21)
    제대로 알고 있네 이런 케이스가 꽤 많아.요새 기사하나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더라
  • ㅇㅇ 2024.05.04 15:27 (*.62.204.18)
    성폭행?
  • 글쓴이 2024.05.04 16:16 (*.207.173.41)
    우리나라 사법부는 범죄자 양성소인가....역지사지로 지 가족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저런 판결을 낼 수 있는건가...범죄자의 반성이 절대 판결에 영향이 주어줘선 안된다.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스스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는거지...
  • ㅇㅇ 2024.05.04 16:39 (*.234.204.89)
    가족이 아닌데 어떻게 가족으로 생각을 하나?
  • 이미범죄자 2024.05.05 09:36 (*.172.162.174)
    이미 이력 있는 놈하고 중학교 동창? 남녀가? 다커서 같이 가? 영상보며누 같은 방에서? 법을 어기는 싹쑤 노란 놈하고 여행 갔다 올게 ~ 이지랄 하는데 잘 갔다오ㅏ가 말이 되냐. 퍽이나 평소 자식 관심 있었겠다
    범죄자 새끼랑 딸을 왜 보내
  • 12 2024.05.05 10:28 (*.111.143.51)
    문신돼지육수 충 좋아하는 여자들도 끼리끼리임
  • 1111 2024.05.05 11:27 (*.125.177.184)
    피해자가 피해를 당했으니 약자인데 법은 약자 구제를 전혀 안 하고 정의구현도 등한시함. 나라가 무너져가는 과정에 여러 요소가 있는데 법이 미약하면 나라의 질서가 무너지고 문란해짐. 이렇게 다 용서해줄 것이면 법원이 도대체 왜 있고 판사가 왜 있는지...그냥 다 교회나 사찰에서 눈물흘리며 용서해주면 되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15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 9 2024.05.30
2414 한국 기준이라 욕 먹었던 갤럭시 영국 광고 11 2024.03.23
2413 한국 국적의 MZ 베트남 갱 10 2024.05.29
2412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2024.03.14
2411 한국 관광 온 일본 여성들이 받은 충격 10 2024.03.26
2410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23 2024.04.25
2409 한국 결혼식은 돈 아깝다는 외국녀 26 2024.05.10
2408 한국 게임 규제에 빡친 개발자 4 2024.04.05
2407 한계에 내몰리는 기업들 7 2024.04.01
2406 한강 수영은 불법인가 16 2024.03.31
2405 한가인이 말하는 본인 인생 최대 미스테리 10 2024.04.27
2404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10 2024.05.19
2403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 트레이너 5 2024.06.01
2402 한 때 잘 나가던 도시 19 2024.04.18
2401 한 때 걸그룹이었다는 분 6 2024.06.01
2400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2024.03.15
2399 학폭 이력 있으면 0점 처리 15 2024.05.04
2398 학폭 논란 아직 안 끝났다 8 2024.04.23
2397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2024.04.03
2396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2024.04.04
2395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2024.03.21
2394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2024.03.20
2393 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13 2024.05.09
2392 학령인구 급격한 감소에 결국 8 2024.04.19
2391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2024.04.04
2390 학교에서 방송하는 여대생 7 2024.03.28
2389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2388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2024.06.06
2387 하이킥 시절 황정음 수입 13 2024.04.02
2386 하이키 옐 옆태 5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