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의사가 말하는 서울대의 현실

의치한약수 제외 다 학벌이 더 이상 메리트가 없는 사회

서울대를 나오면 공무원처럼 과장부터 하라해라. 어짜피 똑똑한 애들이 임원되는건데, 뭘 평사원부터 다시 시작하냐. 서울대 나와도 별 메리트가 없고, 고대패거리들한테 시기질투나 받음.

결국 기만 행위
우리도 힘들다 같은 얘기는 안 하느니만 못 함

내 아는분은 청담에 빌딩을 몇채를 사셨는데 저런소리를 ㅋㅋ
노안수술 보험 막혔을때 엄청 아쉬워 하시더라
요즘은 방향을 틀어서
정부랑 협약맺고 외국인들 데려다가 수술시킴 동남아 애들 겁나많이 오더라

미국은 똑똑하면 돈 벌 수 있는 게 참 많지... 대한민국은 의대나와서 의사 되는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하게 부자되는 법이고. 그래서 다들 의사 되려고 하고 윤석렬이 의대 정원 늘리려고 하니 기를 쓰고 반대하는 것이고.... 대한 민국은 더 이상 미래가 없다. 의료민영화해서 전 세계부자들 의료쇼핑하게 끔 유도하고 그걸로 국가 성장동력을 삼자. 그거 말곤 답이 안보인다
똑똑한 놈들 다 의사되겠다고 하니 의사공화국으로 아예 국가시스템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다

뉴욕대 나왔다고 뉴욕에 집 살 수 있나?동경대 나왔다고 도쿄에 집 살 수 있나?

안과언니네

과즙세연인가 그 사람이 1년에 BJ해서 30억 벌었다니깐.. 다음생엔 이쁘게 태어나 BJ해라 -_-

어우 댓글만 읽어봐도 국평오 수준 ㄷ ㄷ ㄷ

터키 처럼 의료 민영화 해서 의료 관광이라도 하게 만들어야지 뭐. 의사 많이 뽑아도 괜찮지 그렇게 되면

의사가 똑똑하다는 착각을 버려라

서울대가 아니라 지방대나온 사람 이잖아

저 의사가 노안수술로 떼돈 번 당사자인데, 3인칭 관찰자 시점 장난 아니네요. 유명한 빌런임. 안과의사 세계에서.

최근에 사고나서 큰수술받아야되는 상황이었는데 우리나라 의료계는 망했다는걸 느꼈다
전국의 근로자와 사업주가 월급의 7%를 의료를위해서 투자하는데 정작 사고났을때 제대로된 조치못받는다
그럴바에야 그냥 건강보험제도 없애는게나음
사보험사에서 이따구로했으면 바로 해지해버리고 지금까지 낸돈 다돌려달라고 소송걸었다

너네들도 본인이나 가족이 사고당하면 의료계현실을 알게될거다

인간은 자기합리화를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