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역겨움 2024.05.29 01:13 (*.153.11.99)
    조선인들은 1000% 감성으로 살다가 뒈진다
  • 121212 2024.05.29 02:40 (*.112.253.54)
    저러다가 큰사고 나면 정부책임이라고 하겠지..

    그런분들은 왜 코로나는 미세먼지는 중국책임이라는 말 한마디를 못하나..

    백번양보해서 당시 정부한테는 책임을 안물어보나?
  • ㅁㅁ 2024.05.29 11:23 (*.83.244.29)
    뒈졌으면 좋겠다.

    저런 뇌없병신 애새끼들이 감성타령하면서 지들이 좋다고 저딴 데서 술 쳐먹다 사고나면
    무슨 오지랖인지 꼭 병신같은 국민정서에 발동하고 추모라는 꼴깝떠는 분위기에 물타서
    경찰은 뭐했냐 경찰서장 책임져라, 지자체는 뭐했냐 지자체장 사퇴해라, 옘병 떨고
    자발적 모임에 불법인데 누구에게 책임을 돌리느냐는 정신 똑바로 선 댓글에는
    "딴 건 몰라도 사람이 죽었는데"
    이따위로 추모분위기에 지들이 존나 힙한 것 마냥 응니엄마급 뇌없 반박

    허무하게 내 새끼 죽었으니 누구 탓은 하고 싶던 유가족
    누가 와서 빨아주면 정치권 장기말 되는 건지도 모르고,
    야 봐라 국민도 우리 편! 정치권도 우리 편!
    때는 이때다 물 들어올 때 노저어야지
    죽은 자기 자식이 순국열사 되는 것 마냥 당당하게
    정부는 보상 안 하냐, 정부는 XX특별법 만들어라, 정부는 어쩌고저쩌고

    거 너무하는 거 아니오? 하면,
    니 자식이었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냐? 시전,
    그렇게 귀해서 품에 싸안을 내 새끼면 죽탱이를 돌려서라도 저딴 데는 못 가게 해야 맞지.
    근데 결국 그걸 못 한 부모 책임이고, 부모 말 쳐 안듣고 날뛰는 망아지 마냥 감성찾고 남자여자도 찾으러 거기 간 애들 잘못.
  • ㅇㅇ 2024.05.29 01:14 (*.38.84.69)
    여윽시 똥강북과 이부망천
  • 00 2024.05.29 01:27 (*.101.65.106)
    박정희,전두환같은 독재자,공산주의자들을 찬양하는 분들의 주장이 틀린 게 없어.
    아무리 박정희,전두환이 자유민주주의를 짓밟고 헌법정신을 무시하고 독재를 했어도 국민들 통제는 제대로 했거든.
    10시 넘으면 못 돌아다니게 하고, 자기를 욕하면 잡아 죽이고, 깡패들 죄다 삼청교육대에 처넣어서 정신개조 시키고..
    이 나라에서 자유민주주의는 무리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선거따위는 개나주고 국민들 감시하고 통제한 거야.
    우리나라 수준에선 박정희,전두환같은 공산주의자가 딱이야.
    자기 욕하면 잡아 죽이고 10시 넘으면 싸이렌 울리게 하고 깡패들은 삼청교육대 처넣고 범죄자들 고문시키고..
    선거따위는 개나주고 20년씩 독재하는 거야.

    박정희-전두환 이 공산주의 ㆍ 독재정권 시절이 우리나라가 가장 열심히 일하고 가장 발전한 시기야.
    한국에서 자유민주주의 실현해봤자 사람을 보지 않고 당을 보고 찍기 때문에 하나마나예요.
    한국에선 박정희, 전두환처럼 선거 하지 않고 유신헌법만들어서 통일국민주체회의에서 1인 후보로 대통령 뽑고 독재하고 국민들 통제하고 반대시위도 못하게 하는 정권이 딱 입니다.

    괜히 박정희,전두환같은 독재,공산주의자들을 그리워하고 찬양하는 게 아님
  • ㅂㅂ 2024.05.29 01:43 (*.81.250.66)
    너무 참신한 헛소리면서도 진부한 어그로라 뭐 감탄만 하고 간다
    길게 적느라 고생 많았다
  • ㄹ규ㅗㅁ모 2024.05.29 09:52 (*.113.122.34)
    제대로 안 맞아봐서 이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구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미친놈에게 아무도 말리는 사람없이 죽을 만큼만 맞아보면
    아.... 법이 없으며, 민주주의 가 없으면 얼마나 지옥이 되는지 알텐데
    권력이나 돈이나 진짜 당해보지 못하면 이런 소리를 그냥 내뱉지요.
  • 잉용웅 2024.05.29 07:00 (*.229.195.218)
    왜? 포장마차 한철 돈 잘벌으라구?

    세금내는 딴집 파리날리고?

    놔두면 특혜지
  • 2024.05.29 07:53 (*.36.156.140)
    이런건 안 잡고
    직구는 잡고
  • 응우엔 2024.05.29 08:48 (*.235.56.1)
    종로3가 갈매기 골목 앞인데.. 원래 차가 별로 들어 올 필요가 없는 거리긴 한대...ㅎㅎㅎㅎ
  • 2024.05.29 10:08 (*.101.67.153)
    일단 개비싸고 자리비어도 2명손님이면 기다리라했다가 다찌석 앉힘. 안주 하나만 시키면 개눈치줌
  • ㅁㄴㅇㅁㄴㅇ 2024.05.29 12:25 (*.134.217.21)
    종로3가에서 일하는데..
    ㅅㅂ 저녁마다 난리다..
    그냥 무법천지 딱 4글자가 정확하다..

    안그래도 익선동 길도 좁아터졌는데..무슨 사고라도 났다간 이태원 저리가라 사고난다..
    익선동 자체가 소형차 한대 들어갈만한 골목도 얼마 없이 비좁고 촘촘한데..
    사고 한번 터지면 대형 사고나지..

    그럼 뭐 촞불집회좀 하고..특검좀 하고...하면 되것지만..
  • 1212 2024.05.29 17:27 (*.129.85.2)
    21세기에도 화장실도 없는 불법 포장마차에 돈 쓰는 것들은 미개 그 잡채.

    포장마차는 냄새 나는 카바이드 램프 아래서 멍게, 해삼, 고래고기를 노란 빤쓰 고무줄에 매달린 옷핀으로 찍어먹던 50년 전인 1970년대까지가 딱 좋았다.
    그 때도 난 껍데기가 제대로 붙어있는 냉동 삼겹살 로스구이집이나 소갈비집을 더 좋아했지만.

    1980년대에는 불법 포장마차들이 지나치게 난립, 1986년 봄에 아시안게임 대비한다고 전부 철거.
  • 2024.05.30 09:12 (*.101.67.153)
    최소 80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94 종부세 납부자 대량 감소 12 2024.06.05
1593 군법상 부적절한 행위 17 2024.06.05
1592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2024.06.05
1591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 12 2024.06.05
1590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19 2024.06.05
1589 하루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12 2024.06.05
1588 채굴기 사기 검거 4 2024.06.05
1587 어메이징 생산 중단 14 2024.06.05
1586 드림카라 샀던 아우디 A4 13 2024.06.05
1585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2024.06.05
1584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2024.06.05
1583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2024.06.05
1582 X의 승부수 5 2024.06.05
1581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 시험 6 2024.06.05
1580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29 2024.06.04
1579 제작진 맥이는 출연자 21 2024.06.04
1578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17 2024.06.04
1577 손님 털어먹은 다방 레지 8 2024.06.04
1576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2024.06.04
1575 요즘 당근 업자 근황 10 2024.06.04
1574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2024.06.04
1573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출동 21 2024.06.04
1572 잠잠해진 직구 규제 이슈 6 2024.06.04
1571 국민연금이 평가하는 국내 주식 28 2024.06.04
1570 미국 초대형 피자 먹방 도전한 K-유튜버 9 2024.06.04
1569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2024.06.04
1568 솔의눈 처음 먹어 본 반응 6 2024.06.04
1567 중국 여행 중 당 간부 빙의하신 분 1 2024.06.04
1566 부산 에코델타동 추진 17 2024.06.04
1565 중국의 미친듯한 과잉 생산 8 2024.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