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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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 2024.06.12 |
2141 |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8 | 2024.06.12 |
2140 | 24인조면 몇 명 빠져도 모르겠네 8 | 2024.06.12 |
2139 | 레벨업 대신 해드립니다 7 | 2024.06.12 |
2138 |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5 | 2024.06.12 |
2137 |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6 | 2024.06.12 |
2136 | 청소년 대상 클럽 근황 13 | 2024.06.12 |
2135 | 또 명언 남긴 해병대 사단장 26 | 2024.06.12 |
2134 | 장원영 보고 계속 우는 일본 소녀들 19 | 2024.06.12 |
2133 | 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 4 | 2024.06.12 |
2132 |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0 | 2024.06.12 |
2131 |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 2024.06.12 |
2130 |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7 | 2024.06.12 |
2129 |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 2024.06.12 |
2128 |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 2024.06.12 |
2127 |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23 | 2024.06.11 |
2126 |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4 | 2024.06.11 |
2125 |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2 | 2024.06.11 |
2124 |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14 | 2024.06.11 |
2123 |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 2024.06.11 |
2122 |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1 | 2024.06.11 |
2121 |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2 | 2024.06.11 |
2120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 2024.06.11 |
2119 | 작정한 지원이 20 | 2024.06.11 |
2118 |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 2024.06.11 |
2117 |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 2024.06.11 |
2116 |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8 | 2024.06.11 |
2115 |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 2024.06.11 |
2114 |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22 | 2024.06.11 |
2113 |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 2024.06.11 |
수많은 전설적 투자자가 있었지만 이토록 장기간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린 사람은 없었음
보수적인 투자자들의 로망 그 자체
난 2016년에 SPY 샀다가 코로나 전에 팔고 좋아했는데 그 후에 2배 이상 지수가 올라가더라